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뭐가 정답이다는 없겠지만 폿 낙인 공증은 그게 서폿의 주 역할인거고 딜러는 주 역할이 딜이고 그 딜을 보충해주는게 시너지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서로 다들 자기 사이클 딜각에 맞춰 시너지를 묻히는거고 시너지쿨 대비 지속시간 박살난 개선못받은 직업들이 가동률이 상대적으로 밀리는건데

그럼에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인 가동률 90이하는 ㅈㄴ 이기적이거나 사람이 아닌거같음

항상 빈다는 건슬 기준 생각해봐도 나추 -> 포대마절 (1초가량빔) -> 민사 -> 타퍼 -> 나추 레오불 -> 속행 돌리다 민사 or 나추 다음사이클

이런식으로만 해도 가동률이 90퍼 아래가 나올수가없음 건슬 기준으로도 총 딜 시간 15초중 1~2초가량 비는건데 가동률이 90 하다못해 80밑으로 나온다? 그건 사람문제지 직업문제가 아님 건슬만 보면 다른 가동률 낮은직업은 나도 안해본애들은 모르겠다..

뭐 나추때 경면 없어서 끊기거나 보스가 튀어서 안맞거나 하는거 까지하면 90아래로 내려가는 어느정도 오차범위내까지는 이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