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의 축복 아크패시브 자체가 돌코뿔소 님 말대로 "쿨타임 초기화"에 엄청난 밸류가 실린 구조로 설계가 되었다고 봐요.

평범하게 오의 5번을 썼을 때의 딜량이 500%인데(물론 현재 아크패시브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500%죠)

77.5% * 4 + 77.5% * 180% = 449.5%

물론 감성적인 숫자 놀음에 불과할수도 있어요. 사실 저렇게 해도 쿨초기화 밸류가 넘사라서 남들 300 400 칠 때 나는 450일수도 있죠.

다만 플레이 감성을 무지하게 해치는게

1. 4버블 꽉 채우고 쿨초기화해서 4버블 꽉 채우고 쿨초기화하고

3버블은 용납하지도 않지만, 그렇게 쎄지 않은 일격필살 오의들(난무보다 낮다는 말까지 나오잖아요 지금)

사실상 쿨초기화 때문에 일격이 아니라 난격이 된 거 같아요

2. 그럼 그렇게 무호흡으로 채워서 나간 16스택 영수증이 개쩔어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또 회의적

평소에 쓰는 오의 대비 80% 강하지만 어디까지나 77.5%로 약화된 오의에 비해서 80% 강한 139.5% 짜리 오의


결국 위에 쓴 플레이 감성들과 합쳐져서 80%된 강화된 오의가 아니라 80%의 강화를 위해서 누적된 -22.5%*5의 손해량이 더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그런 수치구조가 참 마음에 안드네요.

물론 쿨초기화가 일격필살 기본 딜증 70%랑 맞물려서 엄청나서 쎌 수도 있어요. 세우라제 낀 블레이드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