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응원하던 팀이 지거나, 

 뽑히길 바랬던 결과물이 1등을 하지 못해 아쉬울 수 있다.

 그랬다고 남들을 까내리는건 존나 옳지 못한 패배자 새끼다.

 자꾸 자신은 남을 까지 않았으며, 아쉬움의 표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순수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같은 날 투표 결과에 대해 올라온 글 3개다.

 자게에 가면 더 많지만, 이 게시판 글만 몇개 들고왔다.

 이 작성자들이 댓글에서 과연 안 좋은 소리를 1mg? 한 단어라도 들었을까?

 순수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란 이런 것이다.

 "4주년 아바타 꼴 날까봐 걱정된다." 같은 워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꼴』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정의된다.



 왤케 이 악무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