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 이후 딜 지분입니다

* 조건 : Q3 상위 25% 지표


[ 2기 3역 + 싹쓸 트리 ] => 회걸 딜 지분 6.1%


[ 2기 3역 + 소돌 트리 ] => 회걸 딜 지분 6.9%



회걸에 겁작이 채용된 지표들을 살펴본 결과

회걸의 딜 지분이 거의 7%가 맥시멈이더군요

반대로 겁작이 장착싹쓸은 5~6% 딜 지분을, 겁화만 장착된 소돌은 4% 정도의 딜 지분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겁작을 모두 투자한 회걸이 7%인 반면

겁작을 투자한 싹쓸이 6%, 겁화만 투자한 소돌이 4%라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회걸에 겁작을 빼고 싹쓸에 작열과 소돌에 겁화를 준다면?
=> 허수아비 상 DPS가 거의 1~2% 격차로 매우 적은 편



여기서 가져오는 이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회걸의 돌진이 사라지며 포지션의 이점을 챙기고

소돌의 누적 무력과 추가 부파를 가져오며 또한 단심 & 출혈 + 중독의 운영 난이도가 많이 낮아집니다.
+소돌 마나 트포로 마나 문제에서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단점으로는 소돌에 경면이 없다는 거 정도?

아덴 수급량도 전체적으로 보면 회걸과 소돌이 별 차이가 없기도 하죠.

특히나 돌개바람 단죄 + 싹쓸바람 심판 빌드는 마나 소모량이 많이 버겁기도 합니다.

이걸 돌개바람 단죄 + 소용돌이(마나트포) 심판 + 싹쓸바람 집중 으로 교체하여 

마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서포터가 있다면 음식이 없더라도 마나가 마를 일이 전혀 없습니다. (무마1 혼강1 기준)


옛날부터 있었던 빌드이기는 하나

요새 메타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글 하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