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원래 로아 스토리가 그렇게 완성도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그나마 엘가시아, 루테란 쪽 서사가 좀 봐줄만하다 정도?)

근데 아직 진행 중이긴 한데, 후일담은 나름 괜찮게 만든거 같긴 함.

다만....

볼다이크 시절부터 조금 거슬렸던 부분 중 하나인데,
일부러 내 캐릭터와 나를 분리시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을 자꾸 디테일하게 소괄호 쳐놓고 나레이션을 해버리는데

이 순간 몰입이 자꾸 깨져. 
조금 더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표현했으면
조금 더 몰입 가능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남음.



근데 별개로 아크는 세피로트의 나무가 테마인건가
모양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