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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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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퍼드 2카 스킬셋 및 단심에 관한 고찰(장문 주의)모바일 작성 똥글이라 가독성 좀 불편해도 이해좀... [제발코]
슬레 출시 직후 밸패까지만 처단 해보고 지금까지 포식 하는데 요즘 뉴비들 2카 스킬세팅 글이 많이 올라와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써봄 단심을 일단 왜 쓰느냐, 마나 수급도 크지만 가장 큰 이유는 5초 내에 스킬 털면 쿨감을 줌 이어서 딜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퍼드를 드는 이유 및 퍼드가 무엇인가에 대해 서술하자면 일단 기믹의 안정성 사실 이게 가장 크고 두번째로 폭주가 꺼져도 딜이 비교적 온전히 박혀서 리스크 감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퍼드 라는 스킬은 퍼드는 카운터기라 무지성으로 털기엔 리스크가 있음 그래서 마지막까지 스킬 다 털고 더 털 게 없을 때 쿨 돌고있는 스킬들 환급 받으려고 필자는 속행 꽂아둠 얘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다 털고 난 뒤에 쓸 게 없을 때 쓰는 용도 애초부터 이걸 쿨마다 털어버릴 거면 이걸 쓸 이유가 없음 그러한 이유로 작을 꽂질 않고 겁만 꽂아서 쓰는게 낫다는 생각 대신 퓨클에 겁작을 줌 단심 가동률이나 dps면이나 얘가 제일 좋음. 실제로 길볼브페퓨 다섯개 겁작주면 퓨클이 dps가 제일 높기도 하고. 그리고 퍼드 2카 세팅에서 단심을 켤만한 타수가 나올 만한 스킬이 스톰프, 퓨클, 러시 이 셋 중에서 정해야 함 필자는 이것 저것 단심의 위치를 바꿔가며 러시 속행, 퓨클 심판, 스톰프 단죄, (이하 스단퓨심) 스톰프 출혈, 퓨클 단죄, 러시 심판, (이하 퓨단러심) 스톰프 출혈, 퓨클 심판, 러시 단죄 (이하 러단퓨심) 등등 가능한 모든 조합을 다 일주일 이상 써봤지만 이거 세개 말고는 딱히 쓸 이유를 못느꼈음 현재의 퓨클 단죄, 러시 심판, 스톰프 중독(출혈)에 정착함 사유는 이러함 1. "러단퓨심"의 경우 첫번째 단심 사용은 "퓨단러심"과 별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나, 다음번 단심부터 문제가 시작됨. 단심의 쿨이 이미 돌았는지 안돌았는지, 돌았는데 틱뎀 타수 운이 나빠서 단죄가 안뜨는지에 대한 의심으로 자꾸 이동기를 불필요하게 보스에게 박는 현상이 생기는데, "불확실성"에 이동기를 "박으면" 대처 능력이 떨어짐 또한 딜타임에 이동기로 딜을하고 있으니 dps적으로 손해가 있기도 하고 스킬쿨 슬 한개 두개 돌아오는 상황에서 누구나 다 단심부터 켜고 때리고 싶잖아? 그치만 기본적으로 포식은 다른 극신캐들 대비 선후딜이 명확히 굼뜬편이고, 스킬을 한개라도 더 털고 안전지대로 나가기 위해서 러시를 최대한 아껴 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는 퍼드를 쓰는 근본적인 이유인 "안정성"과 대치됨 1-1. 또한 단죄가 켜질 때 쯤 돼서 퓨클을 털자니 찝찝하고 안털자니 더 찝찝함 개소리같지만 진짜 그냥 기분이 나쁨 1-2. 큰 장점은 레이드 시작 직후 보스한테 빠르게 붙기 위해 러시를 쓰면 자연스럽게 단죄가 켜져서 가장 효율적으로 수박먹기가 가능함 근데 반대로 러시 갖다 박았는데 단죄가 안켜질 때가 가끔 있는데 이럴 때도 기분이 영 그럼 두번 다 박고 틱뎀에는 아무리 재수없어도 보통은 켜짐 2. "스단퓨심"의 경우 "이론상" 고점은 가장 높음 2-1. 속행을 러시에 꽂고 2스택아껴놨다가 단심 켜고 다털고 여기다가 속행 계속 터트리면 스킬 쿨이 계속 돌아올 "수" 도 있음 문제는 보스가 계속 움직이며 스톰프를 피하는 경우가 있어 저점 또한 더 낮아지고, 스킬이 동시에 쿨이 돌아오는 경우가 잦아 오히려 스킬이 놀게 되는 경우도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이동기가 속행용으로 계속 털려서 스킬 한개 더 쑤셔박고 나오는 욕심쟁이 플레이가 안되고 해서 사실 이거 할거면 그냥 퍼드 빼고 파블 드는게 맞다는 생각임 3. "퓨단러심"의 경우는 만약 퓨클부터 털었는데도 단죄가 켜지지 않는다면, 이동기를 굳이 뺄 이유가 하나도 없음. 또한 dps가 가장 센 스킬이라 먼저 털어도 딜타임을 낭비하지 않으며, 이동기도 온전히 그대로 아껴둘 수 있음. 그리고 러시 틱뎀을 의식하고 플레이하면 상기한 두 조합에 비해 비교적 "의도적으로" 켤 수 있음 퓨클 털었는데 보스 이 양반 이거 잠깐 마실 나갔다가 올 것 같다? 아니면 브볼플 쿨이 한참 남았다? 하면 그냥 러시 안박으면 됨 ㅇㅇ 3-1. 다른 스킬과 쿨이 동시에 돌아도 dps가 가장 높아 일반적인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우선권이 있어 쓰다 보면 "러단퓨심"에 비교하면 러시 틱뎀에 무작위로 켜지는 단죄 버프를 계속 집중하며 추적할 이유도 없고, 가끔 못보고 심판을 못킬 때도 있는데 아예 그냥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짐 퓨클 눌렀을 때만 단죄가 뜨나 "확인"하면 되거든 이게 가장 큰 장점임 ㅇㅇ 단심 굴리기가 편함 이로 인해 비교적 다른 세팅에 비해 상황 대처가 좋아짐으로 퍼드 2카 세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생각해서 이 트리 1년 넘게 고정해서 쓰는 중 다만 사소한 단점은 있는데, 러시의 타수가 애매해서 진짜 가끔씩 한번 박았을 때 심판이 안터져서 두번 다 박고 틱뎀에 켜지는 경우도 있음 근데 이게 왜 사소하냐면 단심을 켰다는 건 5초 안에 스킬을 다 털어야 꽤 짭짤한 이득을 볼 수 있는 거고, 대체적으로 무력이나 카운터 후에 의도적으로 켜고 팰 수 있는 상황에서는 이동기가 어지간하면 별로 필요가 없는 상황이 비교적 잦더라 이 점은 러단퓨심이랑 공유함 뉴비용 짤팁) 만약 단죄가 켜진다면 바로 러시를 때려박고 심판을 킨 후 스킬을 다 털면 0.몇초의 심판 시간이 남는데, 이때 플블 차지를 시작하면 쿨감을 받고 단심을 사실상 7초까지 늘려서 이득을 볼 수 있음. 이건 논외로 내가 포식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한데 스킬 순서가 참 자유롭고 내가 원하는 걸 먼저 털 수 있어서 좋아 예를 들면 (폭주 시간이 널널한 경우). Dps가 높은 순서대로 스킬을 털고, (폭주가 꺼지기 직전의 경우). 쿨이 길며 폭주 딜 증가 트포가 박힌(ex. 볼케->길로틴->페소) 순서대로 스킬을 터는 등, 다음 짤패까지의 남은 시간, 경면 맞딜, 기믹, 안전지대 거리, dps, 스킬 후딜 시간 계산 등등에 따라 써야 할 스킬의 우선 순위가 계속 바뀌고 사이클 딜러들처럼 선택지를 내게 강요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 그러면서 매 순간 뭐부터 쓸까, 보스 딜 미는 속도 계산 하면서 동시에 폭주 계산도 하면서 고민하는 재미가 있는 캐릭... 이긴 한데 반대로 얘기하면 족쇄가 ㅈㄴ 많아서 체스 바둑 같은 거 좋아하는 사람은 포식 추천하고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배럭으로 유기하고 딴거하는 거 추천 아주 불편하고 재미 없을 거임 1줄 요약: 퍼드 쓸거면 퓨클에 단죄주고 러시에 심판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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