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돌쓰면서 노크리 스트레스는 확줄었는데 뭔가 영수증의 맛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함...

왜 갑자기 그 뭉가의 똥맛이 그리워지는거지...

다시 뭉가쓸까 싶다가도 흰줄 4연속의 악몽이 떠올라서 싫다가도 다시 써볼까 싶기도... 나도 내맘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