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에 늘 하는 연례행사로 전재학이 인게임 공지사항으로 민심 달래려고 소통을 시도함.

추억팔이부터 시작해서 뭐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멘트 날려주고

또리오스랑 소소한 이벤트 퀘스트 있다고 알려주면서 밑밥 던지고 이만 가보겠다고 선언.

퀘스트는 대충 종 관련된 걸로 스토리 구성해서 제야의 종을 울릴 npc가 모험가 브레이커 분들이 하도 종을 부셔가지고 제야의 종을 못울릴꺼 같다면서 수리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식의 의뢰로 시작.

이후 여차여차 퀘스트 완료하면 종의 수리가 끝나고 00시를 기대해달라고 npc가 언급함.

이제 퀘스트의 하이라이트인 00시에 수많은 브레이커들과 npc가 제야의 종을 울림.

퀘스트가 완료되자 간줄 알았던 전재학이 다시 등장하여 공지사항으로 소통을 검.
중요한 걸 말하고 가는 걸 잊었다면서 근들갑 시작.

"브레이커분들 놀림 많이 받고 아쉬우셨죠?"

"이 외에도 바드분들의 피아노... 공사판 데빌헌터... 로봇을 뺐긴 스카우터..."

"언급한 클래스 말고도 많은 유저분들이 초각성기로 인해 크건 작건 실망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새해를 맞이하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내일." (25년 1월 1일은 수요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