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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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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
쿨 정렬 권왕 뉴빌드![]() ![]() 새롭게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권왕의 여러 문제점이 1. 파낙 -> 유성으로 시작 시 2유성 이후 권왕태세 시간 내 풍랑 적중까지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 2. 파낙 -> 유성 비뢰 진격 -> 성운 / 이후에 딜 압축을 위해서라면 진격 -> 금강 -> 비뢰 -> 천기 혹은 진격 -> 백렬 -> 비뢰 -> 천기 를 사용해야 하는데 여기서 첫 사이클은 괜찮을지 모르나 2번째 사이클 이후부터는 비뢰 or 백렬권 쿨이 오지 않아 성운 이후 천기 타이밍에서 쿨 병목 현상 발생 3. 권왕태세 백렬권 사용 시 파천 9~10작열, 이외 8작열 착용상태일 때 백렬쿨이 오지 않아 백렬 70% 캐스팅 도중 파천쿨이 돌아오면서 파천 작열 고렙의 의미 퇴색 4. 파천 -> 낙화 콤보에 백렬권 포함 평캔 8회 시 마찬가지로 권왕태세 시간 내 풍랑 적중의 난이도가 상당한 점 5. 권왕태세 내 백렬권 사용 시 아덴 수급에서 붕권, 백렬, 금강이 빗나가서 기력 스킬로 아덴을 수급할 시 기력 부족 현상 발생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최대한 해결해봤습니다. 영상 후반부에 파천 단일 10작, 외 8작이며 영상에서는 어거지 평캔이 여러개가 들어가는데 2번째 유성이 적중하는 시점 = 8평캔 이후로 들어가는 평타 3타와 진격 평캔 1타는 필수는 아닙니다. 실전에서 풍랑 시간이 촉박하다면 8평캔이 끝나고 바로 풍랑 쓰시는 게 맞습니다. 1권왕태세에 속행 한 번만 터져도 평캔 1~2회씩 줄어듭니다. 추천하는 배치는 비뢰격 특이사항은 천기심권이 에너지 순환 & 공간 장악 & 출혈 룬이 들어갑니다 쏠쏠하게 출혈딜 챙기고 에너지 순환으로 여유 기력 확보, 공간 장악으로 천기 -> 낙화를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시전하기 위해 들었습니다. 딜 압축은 10초 내에 파천, 성운, 천기, 낙화 모두 들어가며 어거지로 사용한다면 풍랑까지도 가능합니다. 실전에서는 풍랑 대신 각성 -> 막타 직전 아드 스타트로 풍랑 제외 모든 딜 스킬 아드 적용이 낫겠네요 최대한 프레임 이득을 봤기에 평캔 9회가 매우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성운멸쇄권 이후 권왕 태세는 평캔 10회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고점 빌드 중 평캔 9회 적중 시 가장 높은 DPS를 기록했습니다 [ 딜 사이클 ] [ 권왕태세 ] [ A 사이클 ] Z -> 파천 -> 유성 비뢰 진격 -> 성운 & 낙화 -> 진격 금강 비뢰 -> 천기 -> 진격 유성 -> 평타3타 -> 풍랑 [ B 사이클 ] Z -> 파천 -> 유성 비뢰 진격 -> 성운 & 낙화 -> 진격 백렬 비뢰 -> 천기 -> 진격 유성 -> 평타3타 -> 풍랑 [ 아덴수급 ] [ 권왕태세 A 사이클 연계 ] 비뢰 -> 진격 -> 금강 -> 붕권 -> 백렬 -> 진격 [ 권왕태세 A 사이클 연계 ] 비뢰 -> 진격 -> 금강 -> 붕권 -> 백렬 -> 진격 무한 반복합니다 진격 유성 -> '평타3타' 진격 -> 풍랑 위 사이클의 평타 3타와 진격은 필수가 아닙니다 딜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천기 & 낙화 -> 진격 금강 or 백렬 비뢰 이 부분인데 금강 or 백렬이 A -> B 순서로 번갈아서 사용해야 딜로스가 없습니다 1권왕태세에 금강 or 백렬을 아끼고 아낀 금강 or 백렬을 아덴 수급에서 권왕태세가 끝난 직후 바로 사용하여 아덴 수급을 최대한 빠르게 모으는 게 핵심입니다 8작열 기준 쿨이 딱 딱 맞아 떨어지니 조금만 하시면 기존 딜 사이클과 사용감은 비슷해서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겁니다. 딜 사이클의 마지막 디테일은 평타 3타의 구간이 스킬들을 몰아치고 여유롭게 평타 3타 쿨감을 받는다는 점 평타 3타의 구간은 최대한 여유로운 구간에서만 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췄습니다. 천기는 굳이 에너지 순환, 공간 장악 안 드셔도 됩니다. 근데 공간 장악 들고 천기 -> 낙화 연계 은근 재밌네요 ----------------------- 그리고 아드레날린 6스택 문제는 어떻게 풀 것이냐? 가 마지막 숙제인데 비뢰 -> 진격 -> 금강 -> 백렬 -> 으로 4스택 시작을 하고 이후 권왕 파천으로 6스택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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