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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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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팔찌는.. 이게 종결이다 이런것보다는본인이 어느정도 골드 예산을 잡아놓고 그 골드 안에 뜬 팔찌를 기준으로 세팅을 최적화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팔찌가 종결이고, 이 팔찌가 이것보다 좋다 이런게 조금 우열을 가리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97돌에 의한 저받 예둔 채용 상황, 악세 옵션, 유각 유무, 파티 조합 등에 따라 본인에게 좋은 팔찌가 매 상황마다 전부 다릅니다 가령, 흔히 종결이라고 생각하시는 치명 + 쌍공이속 + 높은 밸류의 부여옵 2 팔찌를 가정하는 경우, 해그리기에 피면 트포를 채용한 도화가와 파티를 간다면 의심의 여지 없는 최고의 팔찌입니다만, 여기에 서포터가 바드로 바뀌기만 하더라도 리연님 공략글에 작성된 공격속도별 수라결 추가타 확률과 총 DPS내 수라결 비중을 참고하여 계산해본다면 무공 + 공이속 옵션보다 부여 상옵의 데미지 증가량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공팟러 기준으로 볼때, 1700 이상 전체 서포터 비중에서 도화가와 홀리나이트를 합산한 인구보다 바드가 많다는 점, 그리고 블레이드가 전체 딜러 직업군 인구수 중 1등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더 공이속 팔찌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요약하면 좋은 팔찌 뽑으셨으면 공이속 없다고 다시 깎지 마시고 그 팔찌에 맞는 최적화 세팅을 해주세요 팔찌는 절대 당신이 원하는 옵션대로 떠주지 않습니다
카제로스 26년도부교공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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