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 어그로고

예둔 vs 저받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써야 어떤 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남깁니다.

정보 샅샅히 뒤져보니, 예감 일격 뭉가 + 예둔을 쓰는 분들이 많아서
어떤 상황에서 예둔을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