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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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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18
(뇌피셜,장문주의)오버워치로 알아보는 미터기.jpg20-30대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게임 '오버워치'
최전성기 당시 PC방 절대강자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출시 3주 만에 밀어내고,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할만큼 위엄을 보여줬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현재는 매니아 층으로 어느정도 유지율만 보여주고 있는 게임. 오버워치를 통해 '미터기'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장르의 게임으로 완벽히 대입하기는 어려우므로 어느정도 재미로만 보시길) *각종 짤 출처 : 오버워치2 인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오버워치1 당시에는 '메달'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했다. 오버워치1은 개인 미터기 개념이 있었는데, 우리 팀원에게는 공개되지않고 내가 이 게임에서 얼마나 많은 딜량, 킬, 힐, 임무기여 등을 하였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시스템이 존재했다. 여기서 메달은 우리 팀원중 각 카테고리의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사람 순으로 금,은,동 색의 메달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 (오버워치의 메달) 하지만 중요한것은 해당수치는 팀원에게는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 메달의 색으로 어느정도 우리 팀원이 기여를 하고있는지 유추만 가능할뿐, 우리 팀원이 어느정도 기여를 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 당시 팀원에게 공개를 하지않는 다는 오버워치의 미터기 시스템은 현재 로스트아크에서 각 팀원의 기여도를 공개하지 않으려 드는 점이 유사하다.(로아는 개인 미터기도 존재하지 않음) 문제는 오버워치를 해보았던 사람들은 한번쯤 겪어보았을 상황이 있는데, 이 메달로 거짓말을 하는사람이 굉장히 많았다는 것. ![]() 이 얼마나 역겨운 상황인가? 나보다 기여가 낮은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런일이 어쩌다 한번 발생하는 것이 아닌, 오버워치1 당시엔 이런 상황이 꽤 빈번히 발생했다. (물론 개인미터기가 존재하기에 그나마 본인은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개인미터기도 없는 현재 로아에서는 누군가가 '저 딜 잘넣고있는데요?' 라고 한다면 정말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로인해, 혹시 스펙이 좋지않은 사람이 딜을 못하고 있진않을까 즐로아 1900+ 등 스펙컷이 생기며 각박해지는데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팀원이 미터기를 모두 볼 수 있게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 ? 오버워치는 1에서 2로 타이틀이 변경되며, 메달시스템을 폐지하고 팀원 모두가 게임 도중 실시간으로 킬,딜,힐 등의 수치를 볼 수 있게 변경되었다. ![]() (오버워치2에선 1과 달리 tab키를 누를 시 전체 기여도(미터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오버워치1 당시에도 딜량 등 메달 시스템을 팀원 전체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꽤 있었고, 현재 로아처럼 반대의 의견도 있었다. ![]() (2016년 오버워치1 시절 메달 시스템(미터기) 전체 공개를 주제로 작성된 글의 댓글. 현재 로아의 미터기와 상황이 비슷하다.) 하지만 미터기 전체 공개 이후엔 오버워치에 악영향이 갔을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버워치가 1>2로 타이틀이 넘어가던 시절은 오버워치가 하락세를 걷던 시절이라, 미터기로 인해 유저이탈이 발생하였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전체 공개 후 여론은 호평쪽이 더 많았다는 것. ![]() ![]() ![]() (확실히 찾아보면 메달 시스템(미터기)이 전체 공개된 것이 여론이 좋은 편이다.) 물론 미터기가 생겨도 정치할 사람은 정치하고, 싸울사람은 싸운다는 것을 알고있다. 전체공개가 되었다고 해서 게임 내 정치가 줄어들고, 클린해졌는가? 그렇지도 않다 생각한다. 아래와 같은 상황을 보자. ![]() ![]() 이 또한 얼마나 역겨운 상황인가? (한조가 17킬6데스 8663딜 / 위도우메이커가 6킬3데스 4410딜이지만, 한조가 정치를 당하는 상황) 만약 미터기가 없고, 한조를 제외한 4인큐 파티였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싶은 것은 미터기의 순기능이 위 사진에 잘 나와있는 것 같다. 바로 게임 내에서 '팩트'는 잡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게임에서 누가 어느정도의 딜을하고, 케어/버프 등을 하는지는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다같이 협력을 하여 클리어를 하는 게임에서, 누군가가 제 몫을 하지못하는 것을 못가리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로아는 RPG장르로 오버워치와는 다르게 과금요소도 있고 더 예민하겠지만, 나는 게임사가 오직 '매출'의 영향으로 미터기 안내는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각박이라는 말로 유저들이 싸울까봐는 정말 핑계인것 같다. 미터기가 나온다고해서 게임 망한다고는 생각안한다. 접을사람 접고 할 사람은 한다. 오히려 오버워치 처럼 막상 나오면 호평이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오버워치는 미터기 있어서 본인은 그걸로 팀밴 많이하고 이점이 있다 생각함)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 3줄요약 1. 옵치1때 미터기없어서 구라치던애들 2때 다 사라짐(오히려 호평이 다수) 2. 로아도 미터기 나오는게 옳은 방향이라 생각(개인이라도) 3. 최소 억울한 사람은 덜 나온다. 반박 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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