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들 이슈 보면서 느끼는 점임

예를 들어

이영호 - 코인논란
설민석 - 역사왜곡논란
김새론 - 음주운전
등등

당연히 나쁜 짓이고 비난 받아도 딱히 동정이 안 느껴짐 그래서 나도 누군가 잘못해서 욕 먹으면 '욕 먹을 짓 했네' 하면서 욕먹든말든 별 신경 안썼음

그런데

김새론 음주운전 사건 이후 김새론을 마치 죽어 마땅한 사람으로 취급하며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김새론을 보호해주고 동정해주고있음

이걸 보고 새로운 생각이 자람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잘못을하고 실수를 하며 삶 , 그 잘못과 실수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책임을 언제까지 묻는 것이 맞는 지 고민하게됨

죄를 왜 봐주냐? 평생 욕 먹어도 마땅하다 <-이 논리로 간다면 죄를 지은 사람은 평생 욕 먹어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뜻일까... 하여튼 많은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