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원이라
살살 기고 있는편인데
오늘 갑자기 나보더니 이번주 일요일날 뭐하냐고 그래서
집에서 쉰다고 하니까
자기가 다니는 교회 뭐 축제 한다고 1~2시간만 시간 내줄수 있냐고 그러길래 일정보고 얘기 해준다고 했거든
근데 이분이 평소에도 잘해주시는분이라
쉽게 거절 하기 좀 난이도가 개빡쌤

거절 하면 걍 기기싫은가보구나 이러면서
사이좀 멀어지려나

평소에 내 칭찬 ㅈㄴ해주시는분이긴한데

일요일을 ㅅㅂ 버리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