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 브커 때랑 다르게 환수사 매출 ㅈ박은거 다들 알거임.

이미 식스맨 자리잡은 사람이 대부분인데다 스펙업할 요소가

한 두개가 아닌데 기존 캐릭들 빨라진 레이드 템포 따라가기도

벅찬데 신캐를 어떻게 키워? 다들 여력이 없는거임.

카르마에 유각에 악세에... 상재 나오기 전에 파편 몇백만개씩

쌓이도록 유각 읽고 카르마 찍느라 허리가 휘는데 신캐는 무슨..


근데 여홀나는 포지션이 좀 다르단 말이지.

우리가 그러려니 하고 잊고 지내와서 그렇지 인게임에서

가장 힘든게 랏딜랏폿인데, 이거를 해결할 리베로 같은

존재가 여홀나임. 오피셜로도 이야기했고.

예전과 다르게 원정대에 폿 한 두개 끼워넣은 유저도 많고.


그런데 이 소중한 기회를 6회제한 때문에 날리고 또

환수사처러 매출을 꼬라박는 선택을 할리가??

그래서 난 이번에 6회제한 풀릴거란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

첨에는 7회로 늘릴거라 생각했지만 이젠 생각이 바뀌어서

8회로 풀거라고 봄. 7회로 늘렸다가 다음 신캐 때 또 8회로

늘리면 로아 유저들 특성상 욕을 바가지로 퍼부을게 뻔하니

아예 그냥 8회로 늘려버릴 확률이 높음.


게다가 라이브 때 기억할 지 몰겠는데, 전재학이 분명히

언급했음. 6회제한 풀어달라고 한 채팅을 보고 반갑다고.

유저들이 숙제 부담을 적게 느끼는게 아니냐며.
(난 솔직히 그 빠른 채팅 속에서 그걸 딱 봤다는 것도 조금
의심스러운, 준비된 멘트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지만)

설령 진짜 반가웠다고 하면, 내부적으로 분명히 회의중이었고

늘리는거에 대한 반대여론을 걱정하고 있었을지도 모름.

하지만 6회도 빡시다고 하기엔, 이미 다계정까지 해 가면서

플탐 늘린 유저들 숫자가 상당히 많단 말이지......



원대 6회제한은 이제 캐릭풀이 가득찬 유저들 상황에

맞지 않는 족쇄가 되었고, 뛰어난 성능을 지닌 환수사임에도

꼬라박은 매출로 그걸 증명했음.

이번에 반드시 풀림. 7회냐 8회냐가 관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