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유입시기는 다르갯지만. 
나도 메난민시절 유입됨 아 물론 메이플난민이 아닌 콘솔겜하다가 질려서 로아시작한거
그 떄 당시 오레하 아르고스 발탄 비아키스 시절이였음.

로아 스토리밀면서 본인은 참 가슴 끓는 뭔가가있었음.
페이튼 사이카형. 파푸니카 대꺠축 주민들. 베른남부.

거기에 시간좀 지나니까 쿠크세이튼이랑 아브가 나옴.
그때쯤 되면 고정공대나 같이 레이드하는 친구라도있었을낀데

그런거없음 야생에서 굴렀음.

레이드 파티 빨리드갈라고 누구보다 빨리 쿠크3마 익혔고.
누구보다 빨리 프로켈 내부 마스터했었음.

적어도 구 아브렐슈드 까지는 나도 선발대호소인였음.

그 후에 엘가시아에서 대가리 좀깨졋다가 금강선 은퇴식떄 대가리 터져버림..

그러다 일리아칸떄부터 현생이슈로 로아를 설설하게됨.

거의 중후발대로 밀려남.

그럼에도 로아를 놓지못했던게.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갰다만.

내 기준으로는 로아 스토리에 뭔가 가슴끓는게있었음. 

공팟에서 ㅈ같은 유저만나서 파티터져도. 지때문에 파티터진걸 굳이 내 서버에 와서 귓말태러로 패드립까지박아도.

가슴끓는 뭔가가 있었기에 자연스레 잊혀졋음.

그렇게 현재로왔는데. 솔직히 레이드는 재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상도 뭐 그 보상에대한 가치에대해 알기전까지는 바보처럼 헤헤 마시땅 이랬고.

근데 어느샌가. 그 가슴끓던게. 미지근해 지더라. 걍 말그대로 생활루틴대로 행동하고.
로아하면서 뜨거워지는게 거의없어지더라.

금강선교신도라면 신도라고할수있는데. 뭐랄까..가슴이 끓어오르고. 기대감이라는게 거의 매말라져버림.
아. 이러다 진짜 로아 노잼되갯다 싶어서 로아접진않고. 서브겜으로 스팀겜이든 모바일 서브겜이든 하면서
잠시 딴겜? 하다가옴.

그 가슴 끓어 오르는걸 누군가는 낭만 이라고할수도있고.
누군가는 미래가 보이는 뭔가 라고 할수도있데. 

요즘 로벤보면 다 그런거같드라고

에휴..전재학에게 사람맘좀 요동치게 하는 능력있으면 좋갯다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