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도가
미터기출시 vs 해피재학랜드 로 잡히는거임?

미터기 낸다고 해피재학랜드가 아니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지금 미터기를 내 달라는 입장은
1. 진도 사기, 숙련도 사기
2. 스펙 모자라도 내가 니보다 잘함을 증명하겠다.

이건데
1은 미터기로 구분이 가나요? 트라이때 해당 진도까지 서서 갔다고 다음 트라이때 무조건 안뒤지는것도 아니고
수십 수백번 클리어 한 사람도 컨디션 따라 충분히 실수할수 있는건데 이게 명확히 구분이 가능할까요?

2는 5멸홍끼고 지원넣으면서 내가 니보다 잘치니깐 딜빵뜨게 받아달라고 귓 넣는 사람들 심리랑 똑같은데
rpg는 파밍을 하고 재화를 사용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장르인데
이런 사람들이 가득이면 전혀 성장을 하지 않아요
공팟에 보면 자신이 게임을 못함을 인정하고 남들 1인분 하려고 초 오버 스펙을 맞춰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미터기가 나오면 오히려 저 5겁작 친구들에게 조리돌림만 당하겠죠.
심지어 30퍼 잔혈이 나오고 5겁작친구는 투사 띄워놓고도 지가 저 캐릭이었으면 50퍼잔혈이었을텐데 그것도 못하냐고 꼽을 주겠죠
이러면 자연스럽게 레이드의 평균 스펙이 낮아지게 됩니다.
레이드 평균 스펙이 낮아지면 한번의 실수도 치명적이게 돼요.
지금 하르둠 둘 셋 뒤져도 깨는거 전부 살아서 미터기대로 뽑아내야 클리어하겠죠.
게다가 미터기는 게임 외의 선천적인 부분이 스펙이 되는거라 게임사나,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안좋아요.
왜 대전격투게임이 소위 고인물 게임이 되어가고, 유저수가 적은지 생각해보면 깨달으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게임의 목적이 레이드 클리어가 아니라 미터기 관리가 되는 순간, 그 관리에 벽을 느낀 사람들은 떠날거구요.
대부분 당신도 예외가 아닐거란 사실이죠.



당연히 스펙이 낮아지니 한명 뒤지면 못깨고 >> 한명 죽으면 못 깨는게 맞냐 

그리고 뒤지면 미터기대로 퍼포먼스를 왜 못 보여주냐 >> 미터기도 믿을게 못된다.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갈게 뻔해 보이네요.
어떻게 사람이 항상 같은 수행능력을 가질수 있을까요


미터기는 고려할 가치도 없는 부분이에요.
고려할 부분은 전투 분석기인데, 이건 가져오려면 레이드 클리어 이후에 나오는 mvp창을 아예 지워야 가능할것 같네요.
중요한건 숨기는게 목적이 아니고 남과 비교를 시작하게 되면 똑같이 레이드 클리어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걸 관리하는 게임이 되어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