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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12:38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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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땐 겜에 돈 많이 썼었는데천애명월도라고 1:1 pvp 컨텐츠가 진짜 재밌었던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에 로아 유각이랑 비슷한 시스템이 있었음 비급서였나? 심법이었나? 오래돼서 단어가 기억이 안나네 여튼 그것도 걍 책 현질해서 강해지는 거였는데 그 책이 로아 유각처럼 비쌌음. 피시방 접속 시간 보상으로도 주고 ㅋㅋ 1:1 pvp를 논검이라고 불렀는데 거기서 전서버 1~10위가 구패, 10~50위가 무성, 50~200위가 무존 등급이었는데 무존까지는 무과금으로도 할만했는데 무성 올라가니까 이걸 유지하려니 현질이 필수더라고. 한 번 올라가니까 내려가기가 그렇게 싫더라 그래서 막 100만원씩 200만원씩 꼴아박고 했었음. 그 때 한 달에 180 정도 벌 땐데 다꼴아박고도 엄마한테 용돈 받아서 씀. 그러다가 유저들도 다 접고 나도 게임에 질리는 시기가 되니까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더라 ㅋㅋ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접고 보니 아무것도 남아있는 게 없어 나한테. 그걸 다른 겜 하면서도 두 세 번 정도 반복하니까 아예 걍 겜 자체를 안하게 되더라 한동안. 몇 년 지나서 시간 좀 생기니까 다시 게임을 하긴 하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걸 넘어선 과한 현질은 너무 현타가 심하게 오니 당장 내일 접던지, 내일 섭종이 되더라도 후회없을 정도로만 현질하자는 마인드가 된 듯 그러면서 과금 천장 너무 심하게 뚫려있는 게임이거나 과금의 벽이 느껴지는 게임들은 아예 손도 안대게 됨. 풋볼 매니저, 문명, 서브 나우티카 같은 스팀겜이나 검은사막 같이 시간 박으면 엔드 가지는 겜 위주로 하게 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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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키드나] 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암수
[더워요33] 무적00.........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