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들으니까 뭔가 우습게 들리긴 했는데

           결국 게임이든 뭐든 우리가 일을 하고 내 개인시간에 게임을 하든 취미를 하든 뭘하든 

           시간이라는 기회를 소모하는데 그 기회로 우리는 게임을 하는거고

           게임안에서 노동을 해서 뭔가 돈을 벌겠다가 아니라 그 시간을 소비한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해야하나?

           성취라고 해야하나 모르겠고 뭔가 내가 여태까지 시간쏟아 부은게 아무것도 아니였다 혹은

           아무가치도 없었다에 대한 반발이랄까?

           아예 다른 영역이긴한데 누군가는 큰맘먹고 다이어트를 하기로 해서 꾸준히 열심히 쉬지않고 

           월단위 년단위로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뺐는데 어느날 갑자기 기막힌 약물이 나와서

           내가 1년동안 인내하며 다이어트를 한것보다 약물딸깍한게 효과가 더 좋으면 현타오지 않을까?


           게임은 게임으로봐 난 이말이 제일 멍청한말 같음 2025년의 게임은 88년도의 게임이 아님

           게임도 산업이고 당당힌 취미생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