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9 14:44
조회: 584
추천: 0
여사친이 가족 여행갔다고 심심하다고 오라고 하는거면이번 연휴에 가족여행 가는데 자기는 귀찮아서 안갔대
그래서 연휴내내 제대로 쉴거라는데 주말에 놀러올거냐고 물어봄 내가 헛물켜는거 아니지? 참고로 나는 여친은 없고 얘도 남친은 없음 (아마) 그렇다고 얘랑 막 엄청 깊은 사이였다 이런것도 아니고 유치원부터 같이 다니긴 했는데 고등학교부터는 찢어져서 완전 소꿉친구 느낌은 아님 그냥 연락만 가끔 주고 받았던 사이 정도 대학 위치가 애초에 달라서 얼굴도 몇 번 못봄 그러다 내가 이번 연휴에 본가 내려간다는 연락 주고받다가 저 얘기까지 도달함 ㅇㅇ... 나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아니지? 유치원 때부터 알던 사이라 어릴 땐 그냥 얘네 집에서 자주 놀았고 부모님도 나를 잘 알고계심 근데 이렇게 부모님 안계실 때 방문하는 건 성인 되고서 처음인데 나 혼자 이상한 생각하는거임? 이게 글에서 본가 내려간다는 말 빼고는 모두 거짓이어서 걍 오늘만 버티면 일주일 쉬는거라 일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서 월루하려고 아무 글이나 쓰게 되는거 같은데 아직 3시도 안됐다는 게 좀 막막하기도 함 진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겠네 일단 답장 자체는 가겠다고 했는데 내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내가 커뮤에 너무 절여져서 그런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구분을 못하겠음 나 혼자만 이상한 생각 하는거면 진짜 너무 부끄러울 거 같은데 이상한 생각인거 아니지? 정상이지?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