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유저들은 게임이 라이트하고 진입장벽이 낮아야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구아브 56관, 카멘4관, 더퍼스트처럼,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못하게 만들어야 게임이 흥한다는... 


너도나도 다 가게 만들어 놓으면 그걸 오히려 욕한다라... 캬... 

와우에서 유저들이 10% 세지는 곳은 안 가면서 3% 세지는 곳에 꾸역꾸역 다니면서

욕하는게 그게 코르시아가 '너도나도 할 만한 곳' 이라서 그런 거라고..... 캬..... 


계층화를 확실하게 시켜야 서로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진짜 맞말인듯. 


근데 글 적고 나서 생각해 보니깐, 스마게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금 결과는 자기들의 예측을 빗나갔지만 의도는 이해가 가는게, 


난 시즌3에서 하위레이드 보상을 오랫동안 퍼주고 골드가치 하락을 스마게가 일부러 

유저들의 시즌3 기반 정착을 위해서 장기간 조장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보호자 버스 크리값 폭등 등등의 부작용도 심했지만)

실제로 로아를 오랫동안 해 왔거나 게임을 효율적으로 잘 해나가는 사람들, 

로아라는 게임의 시스템을 잘 꿰고 있는 사람들은 이 혜택을 잘 누려왔다고 생각하는 편임. 

(나같은 경우는 유각 미리 다 못 읽어놓은 건 실패했고, 원대체급 성장하는 건 성공했고.
 시즌3 들어와서 패키지 몇 번 산 거 말고는 골드 현질 제로...)


근데 카제로스에서 난이도 3개로 나눈다고 이미 공언을 했으니, 아마 그런 기조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 같고, 미터기를 안 내면서도 유저들의 불만을 낮추는 방향으로 잡을 듯. 

전투분석은 내 줄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진 것 같고...

유저들을 갈라치기 해야 게임이 흥한다니... 캬... 진짜 뭔가 모를 근질근질함을 긁어주는 영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