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약 9개월동안 유물각인서의 가격은 계속 우상향해왔거든 (엄거래 기준x)

그리고 그 9개월간 새해 패키지에 1개 끼워팔기 등 BM요소로 써먹기만 해왔지, 인게임에서 숙제 열심히 빼서 골드 캐는 사람 입장에선 한순간도 여유롭게 맞출 수 없는 비용의 스펙업 요소라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골드 캐서 하나하나 읽은 결과가 지금 위의 사진처럼 원한 1칸 빼고 다 읽은 결과가 됐고.


엘릭서, 초월, 상재 모두 완화해왔고, 결국엔 어떤 스펙업 요소든지 비용이 줄어드는건 정해진 결과라지만

요구 절대값은 역대 최대로 잡힌 유물 각인서 가격은 9개월동안 잡혀오지도 않았고, 오히려 새해 패키지에 끼워팔기 등으로 BM요소로 써먹기만 해왔는데

이걸 한순간에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그동안 주간 숙제 열심히 돌면서, 게임 열심히 하면서 유각 꾸준히 읽어온 나는 지금 현타가 많이 오는데...

출시 시점부터 이렇게까지 가격 괴리가 심해지기 전에 조치를 취했으면 어땠을까 싶네

나 쌀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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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1시간도 안됐다고 하신거 보고 또 다른 생각도 드네

이제 막 풀린 공급때메 패닉셀로 떨어진 가격 보고 단순한 나도 패닉이 온것 뿐일까


나도 시즌1->2 리셋빔은 경험해본적 없고, 발비쿠 출시되는 시점부터 달려와서 에키드나 시점부턴 만렙 찍은 사람으로서 만기도래, 엘라엘라 등 다양한걸 보고 왔지만

갓 출시된 팔찌와 엘라엘라같은건 정말 돈 많아서 쏟아붓는 분들의 영역으로만 생각했지만(그냥 나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느낀 것 뿐 누칼협 마인드는 가져본적 없음)

이번에는 그냥 주간숙제 열심히 해서 쌀 안팔고 게임 열심히 재밌게 즐긴 입장에서 요래 돼버리니까 좀 다르게 느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