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학의 방향성은 이해했음

유토피아식 레이드
(누구나 함께 즐길수있는 게임)

그러면서도 포기하긴 싫은 각박한 난이도
(하드보다 윗단계의 최상위난이도 제작. 더퍼와 다른거)

파밍의 재미, 도파민을 위한 추가수단
(카제로스에 나온다고함)





근데 이게 그림이 상상이 잘 안가는데
일단 라이트유저도 모두 엔드컨텐츠를 즐기는 방향성은 좋은데
이러면 성장동기도 같이 박살나는거고

각박한 난이도는 좋은데
이러면 난이도에 맞게 보상이 좋아야하는데
그러면 숙코이슈는 여전히 그대로고
보상이 좆구리면 성장동기가 역시 박살남

숙코가 꿈도못꿀정도로 스펙업이 개비싸지면
어느정도 숙코이슈는 줄어든다해도
결국 라이트유저들을 위한 완화빔때문에 무서워서 못달림


그 중간지점을 어떻게 캐치하겠다는거지
지금이야 뭐 80배럭이 만들기힘들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유토피아 레이드라 노말난이도로 날먹하면서 따라오면 게임 다즐기는건데 골드소모를 일으킬 수가 있나?





상위권 유저층의 가치보존을 할생각이 없다는 듯한 발언이나
에스더 미안하긴한데 에스더는 존나비싸야만한다라던지
25강 가격을 낮추기보단 에스더유저들을 강제징수하는 방식으로 해결해버리는 방향성을 보고 누가 돈을씀?


난 오늘 라방을 보고 공산주의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음
마치 공산주의의 희망편을 보는 느낌
모두가 평등하고 더버는 놈들은 끌어내리는 식의 완전한평등을 이루려하는거같았음

근데 공산주의 희망편을 보고나니 진짜 머리 바로봉합됨
무한히 생성되는 재화는 대부분 소모해주지 않을거고
생산자들은 행복하고 소비자들은 조롱당하는 역전세계잖아


지금은 골드시세가 조금 올라가고있던데
조만간 골드 쓸 이유가없어지는 10월경이 되면
휴지조각이 된 골드가 무한히 쏟아지게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아무리생각해봐도 강해질 이유가 전혀없는
그냥 성장동기가 개박살나버린 공산주의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