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히모스 몇캐 돌리다보니까, 1번 만나긴 했는데

사람 혐오가 생기긴하는데.. 빈도로 보면 많지 않음..
하지만.. 그 1번의 감정으로 걍 게임 끄게 되더라고

2페에서 1팟에서 6데카인가 쓰는데..
사과도 안하길래 개빡쳐서 중간에 한마디 했더니
1명이 렉걸려서 죽었다고 변명하길래 렉걸려서 3번 뒤지면 겜을 안해야 하는거아니냐고 모라하고
나도 걍 누워서 "쫀지엔딩(깨줄 것처럼 하다가, 마지막에 일부러 죽은 후 중단)"할까
고민하다 그냥 깨줬더니, 클리어와 동시에 1팟 공대장 세키가 모 좀 죽었다고 모라해 그냥 하면 되지

이딴 소리 해대더라 공대장 이세키도 2번인가 3번 뒤져놓구선 한다는 소리가 니네도 죽었잖아라는 개소리 후 도망
8데카 베히모스에서 나머지 사람들 뒤져봤자 2번 밖에 더 뒤진건가 참고로 난 0데스임

왜 혐오가 생기는지 알 거 같음
깨주기 싫다고 채팅 칠 때도 대부분 유저들이 2관 유기가 더 싫다고 걍 깨더라고
개념 없는 통나무 한번 만나면 왜 그렇게 통나무들을 걸러내고 싶어하는지 알겠음..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왜 굳이 걸러내냐 하겠지만 1번 당해보면 화남 ㅋㅋ
그래서 딜미터기 같은걸 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