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2년 1월 도화가 출시 유입인데 내가 생각했을때 로아 최전성기에 유입을 해서 시들시들해질때를 지나 이지경까지 고대로 겪고있는 사람으로서 지금 현 상황의 문제점을 곰곰이 생각해봤음..


선 4줄 요약
1. 쌀먹과 스마게는 공생관계
2. 나이스단 보다 품앗이단이 발화점이 아니었나
3. 진도 사기꾼 및 숙코쉑 다 뒤져라
4. 로아온이, 신캐가 기대 안됨

1. 완화는 로아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오면 항상 해줬음 매 로아온마다, 하익마다 아이템 레벨 완화는 꾸준히 있었고 그 완화의 폭이 하익을 거듭할수록 점점 커졌음. 로아는 꾸준히 뉴비 유입을 위해 완화를 해왔고 허들을 낮추려고 노력을 했는데 다들 알다싶이 뉴비를 위한 정책 = 다계정 양산하기 좋음 은 다들 부정하지 못할거임.

다계정 생산에 대해 좀 말을 길게 하자면 누구는 이렇게 말하더라 금강선때 다계정은 문제없다. 라고 했었다고. 그때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 당시와 다계정을 '시작'하는데 부담이 줄어들었음.
왜? 다계정의 발목을 잡는건 크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스킬포인트'와 '카드'가 있는데 스킬포인트는 내실익스프레스로 딸각이 되었고,
카드는 모챌익하면 세구24 / 남바24각을 그냥 줘버림 이 두개가 다계정 허들을 심하게 낮췄다고 생각함
다계정 쌀먹한테 다른 카드작이 무슨 소용임 1640, 높아야 1660일텐데 기본적인 구색만 갖춰놓고 골드만 캐면 그만임
그리고 로아는 명의당 5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고 5개의 모챌익 계정을 부담감 없이 생산할 수 있음
무분별한 캐릭터 생성을 막기 위해 점핑권은 명의당 1개였는데 그거보다 훨씬 영향이 컷던 모챌익은 왜 계정당으로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

그래서 나는 생계형 쌀먹유저와 로아는 공생관계라고 생각을 했고
쌀먹유저는 쉽사리 로아를 접지 못함 왜? 쌀먹해야하니까
얘네는 로아로 벌수있는 골드의 현금 가치가 밑바닥에 쳐박힐때까지 게임을 접지 못함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꾸준히 게임도 하고 접속률 유지도 시켜줌 =>게임을 좀먹는 존재지만 결국엔 쌀먹 가능한 대체 게임 나올때 까지 접을 수 없는 든든한 콘크리트 층이라는거임 + 다계정까지 굴리며 유지 시켜줌ㅋㅋㅋ
그래서 로아는 얘네가 유저수 유지 시켜주니까 챙길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을 하고있음 그러지 않고서야 이따구로 할리가 없지



2. 보석문제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이 문제가 화두에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게 만든 계기는 나이스단이 아니라 '품앗이단'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서로 조롱하며 물어뜯지 말자
나이스단이 시즌2에 없다가 시즌3에 생긴게 아니라 시즌2부터 꾸준히 있던거잖슴?
정확히 품앗이단 단톡을 여기저기 홍보하고 다니고 물밑에서 올라오고 지역챗/인벤에 대놓고 홍보하며 다닌 시점 이후, 그리고 보석값이 미친듯이 비싸 나이스단이 많아진점 까지 해서 문제라고 판단했고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거 같음.
근데 이거는 시즌3 초반에 한창 ㅎㅂ짤이랑 같이 시위하던 그때 해결해야 했다고 생각함 명백한 스마게의 실책임




3. 시즌3랍시고 새로운 로아를 바랬는데 새로워짐? ㄴㄴ안새로워짐ㅋㅋ 아크패시브, 악세를 제외하고 시즌2랑 그냥 똑같음
그렇다고 아크패시브 킨다고 캐릭터의 운용방식이 다채로워지거나 새로워짐? 그거도 아님 똑같음 똑같은데 시즌은 바꼈다고 스펙업에 드는 비용은 배로 비싸짐(ex.재련, 보석, 유각)
그저 계승 일숙 -> 재련 -> 레이드 시즌3가 됐지만 로생은 바뀌지 않음
비유하자면 이름만 다른 제육볶음만 계속 먹고있는거임 같은 고기더라도 갈비찜, 소불고기 아런거 다양하게 안주고 이름만 바뀌는 제육볶음만 먹이는중인거지 안질리고 배겨?




4. 다배럭 권장게임인데 아이템 레벨 상승에 따른 부가적인 스펙업 요소가 너무 무거워져서 배럭 강화하기 부담스러워짐
이거에 대해서는 별 말 안해도 다들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함
배럭을 일정 레벨 이상 올렸을때 그 레벨에 맞는 품위(?)유지비가 참 많이듬ㅋㅋㅋ > 보석이 이중 하나라서 나이스단을 하는거잖슴 이해함
본캐는 본캐니까~ 하고 투자 해줄수 있지만 배럭은 굳이..? 근데 다른사람들은 이거를 고려해주지 않음 세팅 잘 되어있는 사람들과 가고싶어하는건 당연한걸ㅎ




5. 통나무, 숙코얘기가 참 많음 나도 이거에 동의함 나도 통나무 안들고 편하게 위에서 탭댄스 추고싶음 근데 성격상 그러지를 못하더라
수상하게 딜이 안밀릴때가 있음 그러면 여지없이 내가 밑줄임 아 누가 산책하거나 딜 드럽게 못넣는구나..
특히 못하는 서포터 만나면 진짜 게임이 너뮤 힘듬 다들 이해하실거임ㅜㅠ 개고로시 주고싶은데 참음 싸우기 싫어서
미터기에 대해서도 파티원들이 얼마나 했는지 이거 까지는 안바라더라도 내가 이 레이드에서 얼만큼의 기여를 했는지, 서포터로서 얼만큼 했는지 이거는 내가 볼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함
가족사진으로는 모르니까ㅠ 빨간약 내가 먹겠다는데 왜 못보게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미터기 있다 쳐도 진도 사기꾼, 프로 산책러 게임해보기 전까지 못걸러냄...



6. 더이상 로아온이, 신캐릭터가 기대가 되지 않음
시즌2부터 계승의 역사를 보자
페이튼->파푸니카 카던템
-> 오레하 템(노을의~)-> 아르고스 (선택의~)
-> 발비 유물장비 (갈망, 악몽 등등)->세트 2레벨(쿠쿠 나팔)
->아브렐 계승 ->아브렐 고대 계승ㅋㅋ
->세트 3레벨(카양겔) -> 일리아칸 계승

한무계승으로 지친 유저들이 계승 그만!! 을 외쳐 나온게 '엘릭서'
처음에는 잘 만들었다고 대호평을 받았지만 본캐 이후 배럭들 맞춰줄때 진짜 문제 자각 및 심한 랏폿, 상노탑의 나사 제대로 빠진 영웅엘릭서 등으로 불만 폭주
그래도 일단 우호적인 여론이 많았었기에 그 다음으로 나온게 '초월'
초월은 엘릭서보다 더 빨리 문제가 대두되었고
대충 아이템레벨, 보석만 맞추면 어느정도 다 갈수있던 게임이 엘40, 방풀초가 기본이 되었음(문제4와 깊은 연관)

결국 엘릭서, 초월 둘다 다배럭게임에서 실패작으로 남게 되었고 스마게가 새로운 무언가를 어떻게 낼수있는가 이게 전혀 기대가 안됨
신캐도 그럼 기대가 안되고 걱정부터 됨 나와도 우에키우냐 이거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당연히 있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대충 이만큼 적어봤음 나랑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만 글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이건 내 생각임...ㅠ 20대의 게임 인생은 로아가 지켜주고 있고 나 1000일 연속 출석 트로피도 있움... 로아가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