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계속 컥컥 거리면서 호흡도 제대로 못하길래

아침까지 기다려볼까 하다가 너무 상태 안좋아서

병원 찾아보는데 24시 병원 아무곳도 없어서

택시잡고 대구까지 가서 대형병원 왔는데

대형병원 안왔으면 무조건 죽었다고 진짜 잘 왔다고 하더라

폐에 물이차서 산소를 계속 줘도 산소포화도 85퍼를 못넘는다고

코에 산소줄 끼워놓고 입원 시켰음...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언제 갑자기 죽을지 모른다고 하는데

댕댕이 입원 시키고 병원 혼자 나왔는데 이게 현실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