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도화가+여홀 키우려 했는데
그냥 서폿 깨달음 노드는 개선점 있는거 뻔히 알면서
이대로 가다간 여홀나 나올때 안팔리거나
여홀나 4티노드를 개좋게 줘서
기존 폿 유저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이제서야 해주는 척 언급이나 하는 느낌임.
내가 이겜 유입된 후에 서폿유저들 어떤식으로 뒤통수 맞아왔는지
그거 하나 안찾아보고 서폿을 잡고있는 게 아니야.

난 걍 순수하게 내 파티원들이 기믹이나 낙사에 뒤지는게 아니면
그 외의 상황에선 생사를 내가 틀어잡아버리는 거에 쾌감을 느낌.
금절구 깔게하는 놈은 하프로 대가리 깨고싶단 생각 가끔 하지만
절구에 날아오는 감사콩 이모티콘 하나에 행복해진다고.
우리파티 딜러들이 내 버프 받고 빡딜해서
가족사진 올라가는거에 행복을 느끼는 인간이라 서포터를 잡고
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스펙을 챙기고 싶어.
이게 남들이 유물악세 쓰라고 고대악 사지 말라고 뜯어말릴때도
사이드 노드 다 찍어서 나쁠건 없다는 마인드로 고대악을 사고,
지금도 목걸이 계속 매물 찾아보는 이유고
남들이 엘릭서 50을 1680부터 하는 건 미친짓이라 할때도
마흐유각같은거 벌써부터 안해도 된다 할때도
성장체감 서폿은 못느낀다고 대충 하라해도 난 그냥 밀어붙였어.
성장체감 못느끼는 거 다 알고도 서포터를 잡은 건
딜러들이 즐거워하고 딜러들이 나한테 감사콩 날려주는게
난 그냥 그렇게 해주면 게임할때 너무 행복하거든.

아무튼 이러면 차라리 도화가+남홀나, 도화가+도화가를 키우고
여홀은 이번 여름엔 패싱할래
여홀나 팔려고 저러는걸로밖에 안보이니
여홀나 안하는걸로 되돌려주는게 나아보임.
적어도 이번엔 겜사가 원하는대로 흘러가기 싫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