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카제로스에서 계승? 지표 좆박고 유저수 개박살나기 전까지는 걍 거의 확정에 가까웠을듯.
애초에 유저들도 대부분은 느끼고 있었음. 슬슬 쿨타임 됐다고. 그럼에도 걍 감수하고, 카제로스 간다고 25강 찍고있던거고.

그리고 그에 걸맞게, 패키지를 진짜 미친듯이 찍어내면서, 이미 강화재료 가치도 개박살이 남.

카던, 가토같은, RPG에서 일일 접속률을 책임지는 숙제들의 가치? 걍 병신됨.

더보기? 파괴석이 가치에서 빠지는데다가, 재료가격은 나날이 떨어지기만 하니 아무리 라방키고 재조정하고 해봤자 계속 박살나기만함.



하지만 늘 그래왔듯, 계승을 내버리면 모든게 해결되어왔음.

카던가토 가치 병신됐다고? 새로운 강화재료 내니까 올라감
필보도 병신됐다고? 새로운 강화재료 내니까 올라감
더보기 효율 개박살났다고? 새로운 수호파괴석으로 계산하니까 올라감

심지어 기존 강화재료의 5:1 전환으로, 기존 강화재료들의 가치까지도 일시적으로나마 상승시키는 효과까지 있었음 (물론 통수처맞고 접은 유저들이 슬슬 늘어난 즈음부턴, 계승나오고 25강 달리는 유저수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적어져 이런 효과는 이제 기대할 수 없게 됨)


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 계승내면서 에스더 존나엘라엘라나 25강 일반유저들 뚝배기 부숴버린다? 겜 아무도 안할거 지들도 알거든

그러니까 넌지시 '다음에 계승없어용 ㅎㅎ 로스트아크는 안전합니다!' 시전하는거거든 ㅋㅋ


근데 이미 BM이고 숙제가치고 계승이 필요할 만큼 지들 좆대로 박살을 내놓고선, 그냥 계승 안내면 해결되겠지-하는게 해결책일거같음? 절대 아니지?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하냐고? 못하지. 정답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가 아니라, '해결해야 했을까' 니까.
골든타임은 이미 스마게가 인겜경제를 좆대로 주무를때부터 지나가버린지 오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