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트라이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든

트라이 횟수가 많아진다? 오히려 좋아 내 숙련도 쌓아. 연습해.

이런 마인드라서 트라이 단계에서는 누가 죽어서 리트가 진짜 많이나도

하물며 방제에 적힌 진도보다 못 나가고 있더라도

내 딜각 깎으면서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즐겁게 트라이했거든

그렇게 트라이하고 클리어하면 성취감도 쩔고

그냥 하죠 충으로 보이면 미안해. 근데 트라이 단계에서는 리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진짜 적은 편이었던 것 같어.

근데 2막 하드 나로크 첫주 해본사람들은 기억하겠지만

파티를 열심히 찾아서 들어가도 딜 보고 5분만에 파티 쫑나는 상황이 진짜 존나 많아지기 시작하더니

이때부터 원래 없었던 공팟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3막에서 이 불신이 걍 터져버림.

그래서 개인 전투분석이라도 생기면 진짜 로아 재밌게 쭉 할 것 같은데

도저히 기미가 안보이네..

나같은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