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6 21:15
조회: 6,808
추천: 4
나도 7년차 인육완자 원재료임![]() ![]() ![]() ![]() 오픈 직후부터 했던 증거랑 닉 안가린 내 캐릭터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디코 구매량은 이것보다 더 많을거고.... (근데 세금 환급 따지는 스트리머가 아닌 일반 유저로서 지금의 환전 비율로 디코 안쓰는 게 이상한 거임) 근데 쓴 돈에 비해선 사실 그렇게까지 고스펙도 아님. 쓴 돈만 따지면 직업 상위 랭커는 되어야 할텐데 워낙에 다캐릭 증후군 환자라서 13캐릭 다 고만고만하게 키워서... 로악귀중의 로악귀처럼 살아온 지금 내 머리속에 제일 드는 생각은 '카제로스 레이드만 끝내고 생각해보자.' 생각해 보자라는 말이 긍정적인 검토가 아님. 카제로스 레이드 끝나고, 제일 열심히 하는 고정팟 지인들 접으면? 나도 접는거임 카제로스 레이드가 끝났는데, 로아 런칭 직후에 보여줬던 것처럼 방대한 새로운 '우와~~~' 할만한 무언가를 제시하지 못하면? 접는거임 지금까지 달려오며 쌓여온 게 엄청나게 무겁게 자리잡고 있고, 그 무게만큼의 관성이 있어서, 이 관성은 적어도 카제로스 레이드까지는 갈 거 같음 근데 딱 거기까지. 지금도 강습 돌고 하르둠 돌고 스펙업은 하고 있음. 매주 골드 벌어서 나온걸로 빠진 유각 몇 장씩 읽는다던가 하는거. (아드 원한 마효증 저받은 예전에 다 읽었었고, 강습 이후 예둔 읽었고 타대 돌대 정도? 계획중) 카제로스 레이드도 뭐 할 수 있으면 더 퍼스트 시도는 해 볼 예정임 근데 예전 같았으면 더퍼스트 가려고 현질 더 하고 스펙업 빡세게 해서 맞춰갔을텐데, 이번에는 본캐(라고 하기엔 1720렙 캐릭터 중 제일 적당한거) 더 퍼스트 못갈거 같다? 나머지 캐릭터 배 싹 다 갈라서 하나에 몰아서 갈 예정임 이번에 배 갈라진 캐릭터는 다시는 봉합 못하고 영원히 버려지겠지. 인육 완자 드립이 나오면서 보는건데, 세구30을 인벤 자게 인증 기준으로 거의 10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빠르게 맞췄고, 초기에 섬마, 결투장, 생활 모두 빡세게 했는데 다 기획 유기 당했고, 전투레벨 겨우겨우 556렙 찍었는데 욘식 제련으로 변경되고, 남들 하나도 뽑기 힘든 20레벨 스크롤 4~5개씩 들고 있다가 삭제당하고, 시즌2 넘어가는 소프트 리셋을 포함해서 역대 모든 완화빔 다 처맞은 거의 트롤 재생력 급 인육 완자 원재료였는데, 지금와서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한 번 생각해 보니까 전재학이 문제임. 정확히는 금강선의 부재가 원인임 무작정 금강선을 찬양하자라던가 그런 게 아님. 금강선도 게임 ㅈ같이 만들었다? -> 이것도 어느 정도 동의함 전재학이 그래도 레이드는 재미있게 만들지 -> 이것도 어느 정도 동의함 근데 금강선은 특유의 풍둔 아가리술로 '불합리한 소비를 납득'시키는 요소가 있었음. 좋은 말로 포장해서 말해보자면 '감성' 포셔 유튜브 덧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금강선의 로스트아크 : 부족하지만 F 넘침 전재학의 로스트아크 : 부족한데 T임' 딱 이 말이 적당하다고 생각함. 취미생활인데 돈 좀 쓰면 어때. 감가 좀 먹으면 어때. 취미가 그런거잖아. 돈 쓰는거랑 감가 먹는거를 유저에게 '납득'을 시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근데 전재학은 유저들에게 소비의 합당한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 금강선처럼 최면 어플로 유저들 현혹시킬 능력이 없으면, 유저들이 납득할 선까지 가격이라도 낮췄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했으니 소비자 불만이 폭주할 수 밖에..... 그거라도 할 수 있던 마지막 기회가 시즌3 넘어갈 때의 소프트 리셋이었고. 솔직히 지금 로아는 너무 멀리 왔음. 지금이 저점이 아니라 로아 최고 저점은 카제로스 레이드가 끝나면 훨씬 더 심한 저점을 보여줄거고, 그 저점은 아마 나날이 갱신될 가능성이 높음 그 전까지 완자 원재료로서 남은 머리가 갈려 나갈 때가지 비명이나 지르고 있을 수 밖에 없겠네.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기무대장] 다음주에 킹슬비는 하늘에 선다 이 배너는 성지가된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수인사람] 쪼와요 쪼와요 퍼리얏스 쪼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