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 오픈과 처음 시작할때
참 짜친다고 생각했었다

파견은 다른캐릭 못보내서 일일히 들어가야했고
귓말은 안이어지고
채팅창에서 탭누르면 자동으로 귓 대상 잡히는 시스템도 없고
챗창에 써놓은 글은 탭해서 "귓속말:" 창 나오면 다 사라지고
친추는 원정대 단위가 아니었고
차단해도 던전에서 만나면 왜 저사람은 택틱 정하는데 말이없지? 하면서 꼬이고
카던은 길이를 두배로 하던지 쓸대없이 2번 입장 로딩해서 돌아야했고
큐브는 재매칭이 없어서 로딩 2번해야하고
내 스킬쿨이 정확히 몇초인지 모르고
내 아덴기가 정확히 어떤효과인지 정보가 없고
카드 일일히 각성해야했고
아이템 묶음 사용 없었고
거래소 초성 검색 안되고
거래소 상세 검색 사용감 구리고
악세 힘민지 검색도 안되고
카던 파견이 쿠르잔보다 위에있어서 헷갈리게 해놨고 순서 조정도 안되고
품질업글때 캐릭터 귀속보다 원정대 귀속 재료가 더 먼저사용되고
원격으로 캐릭터 정보 검색도 안되고
아바타 기본색상이 뭔지 표시도 안해주고
던전에서 뭐가 몇개나오는지 골드 얼마주는지 표시도 제대로 안해주고
스킬 이동거리 같은게 어느정돈지 알수없고
트리시온은 전투분석도 없고
트리시온에 갈망 효과 ON/OFF도 없고
무력화 상세 수치도 직접 실험해서 알아냐야하고
파괴수치 적용도 직관적이지 않고
베르닐/에아달린 와인 1분마다 1개씩 사야했고
파견 취소 기능도 없고
팔찌 상중하옵 구분하기 헷갈리고
스킬 이펙트에 가려서 보스 안보이고
스킵 안누른사람 누군지 표시도 안되고
누가 짭카쳤는지 알 수도 없고
서포터 MVP는 사실상 의미도 없고
지도 같이쓰기도 안돼서 한동안 4번가야했고
그때문에 지도 사기치는놈도 있었고
퀘스트 표시에 스크롤은 만들어놨으면서 왜 7개까지만 등록되는지 모르겠고
파티 신청중 다른파티 신청 안되고
등등

진짜 생각하면 끝도 없이 쓸 수 있는데
지금 보면 고쳐진것도 몇개있지만 대부분은 그대로고
엄청 불편했는데 고쳐져서 생각 안나는것도 있고


원래 오래 한 게임이 있었는데
불편한점 잘 생각도 안나는 정도였는데
이 게임은 불편한게 끝도없이 나오고
고쳐지더라고 몇달은 기다려야하고
건의나 버그리포트 써도 감감 무소식이고
개발진이 많이 노는구나 싶고
당연히 돼야하는 기능이 안되니까
답답하고 짜치기도 했음

근데
전에 하는 게임 안하고 왜 왔냐고?
전에 하는 게임이 개쳐망해버림 ㅋㅋㅋㅋ
그래도 엔씨가
편의성 만큼은 패치 잘해주고 잘만들었는데...


왜 엔씨에서 블소가 태어났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