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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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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지나치게 누적된 방구냄새 같은 사람처음엔 강렬했다.
다만 시간이 지날 수록 옅어지고 점차 사라져갔다. 너와의 사랑이 그랬다. 하지만, 너를 떠나보낸 지금 오래 쓴 의자에 누적된 방구냄새처럼 너의 사랑과 향기가 아늑히 남겨져있다. 이또한, 언젠간 다 사라질 수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고마웠다. 많이.
선발대의 재화 가치를 보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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