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모코코 무드등 갖고 싶어해서 
이번에 생일이 다가와 미개봉 상품으로 마련해줄까 하는데 


아무거나 보이는대로 산다기 보다 겉박스는 온전한지, 
다른 거래 내역이나 물건 올린 사진 같은 것들을 보면서 
물건을 대충 다루는지, 포장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인지 
그런 느낌도 나름대로 구별해서 사거든 -,-?


개인적으로 물건에는 그 사람이 다루는 마음이 
깃든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그래서 스스로 찝찝하기도 해)


근데 그건 내 마음인 거고 받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 안할지 그게 좀 궁금하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형누나들의 반응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