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도 인장을 도입하고 뭔가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잠시 나를 맴돌았는데
집에 와서 로아 접속을 하고 엘네아드에 멍하니 서있으며 
느껴지는 현실은 안 바뀔 것 같음.

완자 이야기를 보고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잘해보겠습니다 믿어주십쇼" 하고 끝낼 것 같아.

아니면 보석이랑 골두꺼비 패치를 안할 수는 없다는 뉘앙스로 
해피재학랜드를 선전하며 고구마만 먹이고 끝내겠지.

매번 전재학 라방은 맛이 그랬으니깐

난 현 상황에서 게임사가 게임을 살리기 위해 희생을 말할거라면
게임사도 월간 패키지와 입장권 패키지 삭제
그리고 상위 가토와 전선의 재화 수급량 버프정도는 들고와야
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안할 것 같음.

근데 머리는 안할거라 생각하는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라방을 기다리는건지 모르겠다.
내면에선 전재학한테 진짜 접기 직전이니깐 잡아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