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소금 한줌 쥐어들고 달려오시는분들 눈에 선한데 읽어보시고 뿌려주세요
(읽으시면서 뿌리셔도 됩니다 읽어만 주세요)

호기심 한가득한 모코코뿌리쯔음 되는 유저라

이게 해결방안이지 ㅋㅋㅋ 보다는 

이런건 괜찮아요? 만약 이렇게 되면 부작용은 뭐있나요?

같은 개인적인 호기심이 담긴 여론조사 느낌으로 올리는 글임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도전적이고 도발적인 제목선정은 사과드립니다.

소금만 뿌리시기 보다는 반박이나 부작용에 대한 의견등등도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이놈 하시려거든 패드립만 빼고 해주세요 제가 많이 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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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어번 본캐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제일 높은 캐릭이 1610인, 보석은 이벤트 7렙 멸홍 둘둘인 1580배럭들이 대다수인

그냥 가끔 솔로로 아브랑 일리아칸 돌고 숙제 뺐다가 로아방송 스근하게 둘러보다

닉값하려고 악보 켰다가 악보 삑나있는거 보고 디렉터님 패드립 속으로 한번 삼키고 

배타고 파푸니카 근처 괜히 드라이브나 한번 해보고 그냥 그렇게 즐기는 유저입니다.

현생에 치여살다 오랜만에 접속해보려 했더니 현질은 하기싫은데 안하면 펫기능도 못키겠다 싶어서 게임 끄고 글을 써봅니다.
(에포나 한주치 모아서 펫 모셔야 할 판이더라구요 본가에 저보다 서열 높은 저희집 개가 생각났습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것도 이런 글을 적어보는것도 처음이라 두서없이 난잡하겠지만,

인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겜안분의 레퍼런스 같은 유저겠지만 , 딱 그냥 그저 그렇게 아무도 읽지않고 묻히기 좋은 글이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시고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는 제가 어색해서 찐따같이 그냥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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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딜미터기



8인 레이드가 주 컨텐츠인 게임에서 산책딜러 , 숙련도 사기 , 진도 사기가 판치는데

게임사가 절대 딜미터기와 전투분석기는 내놓지 않겠다, 

각 관문의 결과물들도 4명만 올려보내고 하위권 4명은 아쉽게 가족사진에 들지 못한건지, 아니면 일부러 사진기사로 취업한건지 알려줄수 없다. 그런 유저들도 모두 끌어안고 게임해달라. 라면, 반대로

최소한 매번 열심히 통나무 들고가는 혹은 잔혈이나 최소 강투이상 꾸준히 챙겨가는 / 충분한 숙련도를 쌓아온 유저들에게는

대우해주고 보장해주고 선택지를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유저들에게 명예보상, 그리고 이번 예시로 들건 아바타 등등 많은 명예보상들 중 하나인 칭호입니다.

시련 / 헬 칭호작업을 따로 고정공대를 꾸려 하실만큼 / 카멘 더퍼스트 주요 보상중의 하나가 칭호였을만큼

로아 유저분들 은근 칭호(명예보상)에 진심이시더라구요



예시로 


1관 2관 3관 모두 10%이상 딜을 넣고 선클 , 그리고 그러한 레이드가 n 회 이상일시 

3대 10
악보공장

1관 2관 3관 모두 15%이상 딜을 넣고 선클 , 그리고 그러한 레이드가 n 회 이상일시 

3대 15
악보공장

1관 2관 3관 모두 20%이상 딜을 넣고 선클 , 그리고 그러한 레이드가 n 회 이상일시 

3대 20
악보공장

공대내에 3대 15 / 3대 20 칭호를 보유한 유저가 n명 이상 , 그리고 그 공대 내에서 1관 2관 3관 딜량이 20%이상 + 선클

파워리프터
 악보공장



뭐 이런거 RPG의 낭만 같은거 있잖아요.

매 레이드마다 만들어두면

유저분들의 보상심리도 어느정도 만족시키고 숙련도에 대한 인증도 가능하고 

칭호 인증을 위해 보통 영지로 모이시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지도 좀 괜히 꾸미게되는 

그런 효과도 기대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산책딜러 / 눕클딜러 / 비숙련자 분들이 있어도 다른분들이 반사이익으로 칭호나 업적을 달성하기 편해지니

최소 트라이 ~ 반숙 사이의 공방에서는 저들에 대한 거부감이 그나마 좀 덜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구요
(1. 3대 15단 / 3대 20단 같은 또다른 공대 스펙컷들이 당연히 생기겠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쌀먹이나 겜안분 갈라치기보다는 선택지의 기능으로써 작동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2. 즐로아 스펙점수는 숙련도보다는 재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돈을 쓰는만큼 강해지지만 강해진만큼 숙련도가 쌓이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최소한의 숙련도를 전제를 두고 산책딜러나 눕클 한두명 제외 나머지가 통나무 들 생각으로 점점 고스펙위주로 뽑게되는 경향 같더라구요)

물론 칭호 달고있다고 더블모니터로 유튜브 보며 딜미터기 요구의 시발점인 유저가 모두 없어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그 수를 현저히 낮출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칭호를 달고있는 만큼 산책딜 유튜브딜 적발시 데미지도 더 커질테구요 
(명예는 높을수록 떨어지는 폭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 : 야 칭호 3대 20 달고 게임을 명절에 어머님이 조상님 제삿상 드리블 하시듯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러한 칭호들을 원정대 도감화가 아닌 캐릭터 귀속화 시키면 

캐릭터별 숙련도와 본캐로 한번 따고 돌려막기 등등을 해결할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솔로 레이드 위주로 플레이 하지만 예전에 비아키스 모르페 살아있을때 모르페 두들기면서 느꼈던거라 적어봅니다.


요약
딜미터기나 전투분석기가 안된다면,
그사람의 숙련도와 플레이를 명예보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할수 있게 해주세요



저같이 솔로만 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몇판 이상 솔로던전 클리어시

빛이 나는 솔로
    악보공장

이런거도 좀 ...



2. 보석

찐따 쫄보답게 글을 임시 저장해서 하루이틀 천천히 읽어보니 제가 쓸 내용은 아니다 싶고, 가독성도 별로고 ,
그런데 지우긴 아깝고 해서 글만 남겨두고 죽 그어버렸어요 
읽어보실분만 대충 읽어보시고 그냥 ㅋㅋㅋㅋㅋㅋ겜안분이네 하고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보석 조율 시스템이 추가되던데

물론 본캐가 1610인 모코코도 아닌 모코코 뿌리같은 입장에서 당연히 이해안되는게 정상이겠지만

이걸 왜 블루크리스탈 소모처로 내지...? 이게 나이스단 문제를 해결할수 있나?근데 나이스단을 왜 해결하지? 같은 의문이 들어요.

나이스단은 핑계고 블루크리스탈 소모처 하나 만들어서 간접적으로 BM 만든걸로 밖에 안보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버프라면서 로아에서 자산의 가치가 가장 큰것들 중 하나인, 보장되어야 할 자산인 보석의 효율을 박살내는지....

차라리 보석 조율 시스템이 아니라 보석 광휘 버프시스템이었다면

캐릭터 귀속을 시키고 해제하는데 블크를 박아서 돈을 쓰게 / 강제로 1주일 묶이게 만들게 아니라 
( 크리스탈 소모처를 만들게되면 크리스탈값이 올라가면서 골드값이 더 나락가지 않나요..?)

광휘를 렙제 1700정도 골드소모 기간제 버프화 시켜서 

8겁작 기준 8.5겁작 정도로 효율을 낼수있는 버프와 자유로운 겁작 변환을 1주일 정도 할수있게 해주는

펫 보너스 효과처럼 , 유저분들 레이드 출발하시기 전에 만찬 드시고 출발하는것처럼

그런것들의 연장선으로

추가적인 버프의 선택지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해서요

어떤게임이든 

1.재미와 낭만을 찾는 유저도 , 2.그 재미와 낭만을 효율에 어느정도 타협하는 유저도 , 3.아니면 오로지 효율만 조지는 유저도 

다 있기 마련인데 3번 유형 중 하나가 나이스단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보석 시스템은 선택지보다는 제재에 가까운 느낌에다 심지어 그로인해 보석효율을 나락보내면서 보석값 방어도 실패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나이스단은 대신 캐릭 숙련도가 어느정도 보장될 확률이 높다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유로운 겁작시스템을 게임에 적용시킬거라면 ,

시즌 2에서 3로 넘어오면서 

선발대 유저분들이 "우리 손해 감수할게 하려면 지금해" 하시던 타이밍을 이미 놓친 시점에서 

카제로스 마지막장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자유로운 보석 겁작 및 세팅 변환은 1700이상 선발대의 대우시스템으로 들어가는게 어떨까 생각해요

렙제 1700~1720 정도 걸어서 선발대에 대한 대우도 챙기고

만렙에 가까운 분들의 작은 골드 소모처도 제공할수 있고 1700 이상 캐릭을 찍을 이유도 하나 더 생기고 
(선발대 전용 버프 + 선발대 세팅 자유도 보장)

어차피 레벨제한은 시간이 지나 완화빔에 따라 자연스레 해결될테니까요.

요약

선택지를 주는데 선택지가 아니라 반강제 아닌가?

나이스단 잡아야 하나?<는 순수 궁금증

소모재화는 왜 크리스탈인가? 크리스탈이어야만 했나 동네 만원짜리 밥집가서 7달러 내는 느낌인가?

진짜 요약
타이밍이 한참지난거 같은데 차라리 선발대 전용 버프같은 느낌으로 내놓고 완전한 완화 타이밍을 시즌 4로 잡으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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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저장 해놓고 하루이틀 생각하며 올릴까 말까 고민하면서

기왕 쓴글 한번 올려보자! 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이게 맞잖아? 라는 느낌 보다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건어때요? 별론가요? 생각하시는 방법들이 있나요?

레벨은 낮지만 그래도 로아 좋아해서 이런거 물어보고 싶어요 

같은 순수 호기심 + 여론조사에 가까운 내용으로 이해해주시고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원래 모를수록 질문이 많잖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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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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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악보 시스템

개선해주세요 아직도 오류 진짜많아요 

저한텐 이게 로아 메인컨텐츠에요

MML인가 따로 공부해야되는거면 DAW처럼 왜만들었어요 
한컴타자연습을 만들지

악기 음질개선은 안바래요 서스테인같은 리버브 / 에코 라도 추가해주세요

3음 제한은 왜 거는데요 악기를 또 추가해야돼요

손가락 3개에요?

타임라인은 왜 다 안보여주는데요 볼때마다 일일이 헛노트 하나씩 찍어가며 땡겨봐야하나요

벨로시티는 또 왜 안먹히는데요? 일시정지는 또 왜 안돼냐고요

중간에 끊으면 마지막 음이 옛날 윈엠프 시절 증폭마냥 유지되다 터지질 않나,

수정 한번 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들어야돼요 정신나갈거같아요

컨텐츠 만들어서 설레게 만든사람은 재학씨잖아요

유튜브로 종말의 시 들으면서 정성스레 몇시간 박았는데 

뚝뚝 끊기는 느낌이 싫어서 그거 피아노만 네다섯대씩 썼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악보가 나락가있더라구요 

똑같은 악보를 똑같은 시간 박아서 7~8개를 만들었어요 

진짜 재학이형 저랑 나란히 앉아서 85db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8시간 종말의 시만 들어보실래요?

그러고 악보 터지면 또 일주일동안 다시 듣는거에요 재밌겠다 그죠?

일하는데 사장님 잔소리에 종말의 시가 맴돌아요

자다가도 카멘꿈만 꿨어요 저 칼멘으로 재학이형 빠따치는 꿈 꿨어요 진짜로 

그리고 다같이 모여서 밴드로 음악회 하는거 좋은데요 

친구없이 혼자하는 저같은 사람은요?

모을 사람이 없다고요 악보 만들어서 자랑하고싶은데 재생을 못해요

심지어 찐따라 막상 모으려니까 쑥스럽다고요

악보 게시판에 올리거나 아니면 저장해서 재생한번 눌러보는게 끝이에요

혼자서도 악보 풀로 재생할수있는 기능 같은것도 부탁드려요

디제잉하듯 FM라디오 틀듯 그런거 맨치로 혼자서 모든 파트 다 틀고 
베른성 길바닥 한구석에 버스킹마냥 그러고 놀수도 있잖아요

악기 한대로 만들면 되잖아?

안된다고요 진짜 악보 퀄리티 나락간다고요

무슨 제가 막 잘만들고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만족도라는게 있잖아요

수평이라고 안해주는거에요?

스마게 본사앞에 가서 닉 박힌 머리띠 꽂고 멜로디언 버스킹시위 조지고싶어요

저 악보 시스템 나온날 7멸홍 보석 싹 팔아서 골드 모아서 악보 악기 갯수부터 뚫었어요 

아직 이벤트 + 솔로 교환 7멸홍 쓰는데 걔들 모아서 9 10멸홍 생각도 안하고 
갖다 팔아서 그거부터 뚫었다고요

본캐 렙이 1600이었는데 강화 안하고 그거부터 했다고요

악보 게시판 인벤에 생길거같아서 악보 나온날 인벤도 가입하고 닉도 악보공장이라고요

인벤에 쓰는 첫글이 악보게시판이 아니라 자유게시판 겜안분 징징글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찾아가서 디렉터님 앞에서 절 두번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 세번 돌리기전에 개선해주세요. 

닉값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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