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딸 잡다가 아내한테 걸렸어
이어폰 양쪽 다 낀게 문제였을까? 방심했던 게 문제였을까?
정점에 이르렀을 때 이상한 인기척에 문쪽 바라보니깐
아무말 없이 아내가 쳐다보고 있더라...
그냥.. 그냥.. 잘 있어라 행복해라 얘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