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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0:34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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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냥 주저리주저리...
로아 시작한 지도 이제 3년쯤 돼가는 것 같은데, 천천히 과금 없이 즐기면서 어찌저찌 하르둠 첫 주도 뛰고, 나름 재밌게 하고 있었어. 그러면서 이런저런 재미도 느끼고, ‘아 이거 내 인생게임이네’ 싶기도 해서 지금까지 쭉 즐기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는 사람들끼리 싸움도 많고, 로아에 대한 불만도 많아 보여서 자꾸 안 좋은 글들만 눈에 띄더라. 인게임에서도 예전보다 사람이 줄어든 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는 갓겜충도 아니고, 쌀먹도 아니고, 그냥 게임이 좋아서 하는 평범한 유저인데 서로가 서로한테 비방 단어 만들고, 헐뜯고 싸우고, "우리의 공공의 적은 스마게다" 같은 말까지 나오는 거 보면 가끔 기분이 좀 싱숭생숭해. 물론 다들 게임이 좋아서, 그만큼 애정이 있으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 그만큼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거기도 하고... 근데 그냥, 마음이 좀 그래. 안 좋은 분위기나 감정이 전염이라도 되는 건지, 나까지 괜히 가라앉는 느낌이야. 에휴... 그냥 이참에 제대로 좀 고쳐졌으면 좋겠다. 로아가 아픈 건 맞는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더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긴 한데... 쉽지가 않네. 그냥,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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