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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18:05
조회: 39,894
추천: 87
장문) 로아 접은 후기인장 연동하기 귀찮아서 눈팅만 하다 내가 좋아하던 게임이라 그냥 글 한번 씀 싹다 팔고 접속을 아예 안하기 시작한건 3막 나오기전? 사실 그전부터 거의 접었다 상태였음 2막 나온 이후부터 진짜 로악귀였음 21년 5월부터 시작해서 접기 전까지 딱 하루 접속 안했음 아파서 원정대에 24캐릭이 있는데 20캐릭 카던 휴게 100으로 찬적이 없음 큐브도 1금제 제일 밑에꺼까지 다녹였음 20캐릭 전부다 시즌2때는 회랑이지 부계정도 키웠음 감히 1일이상 미접을 해? 게임이 장난이야? 열심히 해야지 일리아칸 전까지 뉴비였고 일리아칸 이후부터 하드 첫주 진입을 빼놓은적 없는 유저였음 카멘때도 진짜 미친듯이 했고 본캐 로아와 랭킹 올리는 재미로 해서 언제나 서버 직업랭킹 1%안에 있었음 쓴돈은 총합 3천정도? 많다면 많지만 뭐 한 기간에 비하면 많은것도 아니지 시즌3 나온다는 로아온 하던날 카멘때 이클립스 하면서 만났던 고정팟 절반이 접음 왜 접지? 뭐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라고 생각했음 그 고정팟은 나빼고 다 클베~오베~시즌1부터 하던 사람들이었음 그 사람들은 한번 속아서 낌새를 느낀건지? 모르겠음 변화라는건 불안하긴 했지만 신선하기도 했고 좋게 바뀔지 않좋게 바뀔지 그건 모르는거잖아? 시즌3 초반 재밌었지 아크패시브도 좋았고 그때도 그냥 재밌게 했음 에기르까지는 난 게임 분석 그런거 안함 신경쓰기도 귀찮고 생각없이 했음 그냥 열심히 하다보면 다될 텐데 로아는 그런게임이었으니깐 게임에 소홀해진건 2막때부터였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그랬을까? 2막부터 하드진입을 안함 레벨은 맞췄는데 나로크가 빡세다 그래서 그냥 트라이 하기가 싫어졌음 2막 노말도 한~참 이따가 갔음 내가 본캐가 오의배마였는데 그때 오의가 2막에서 ㅈ같다 그래서 그런것도 있었던거 같음 배마가 질리기도 했고 그때 마침 만월이 재밌어서 본캐 갈아타야지~ 하고 만월 유유자적 키우면서 만월로 나중에 트라이 가야지 생각했음 그러다 그냥 서서히 접음 큐브를 영지에서 털기 시작하고 본캐 카던도 휴게쌓기 시작하고 그러다 모든게 귀찮아져서 그냥 다 팔아버렸음 그때 100:50이었나? 불과 몇달전에 100:70이었기때문에 개손해봤네 하면서 팔았음 암거래에서 골드 산적도 한번도 없었고 판건 그때 딱 한번뿐이었음 그동안 카던 큐브를 그렇게 열심히 했으니 보석이 얼마나 많았겠음? 보석은 절대 팔지않고 원정대에 쌓는다 주의여서 현금으로 700정도 나왔나? 팔면 이 돈이 나온다 생각하니깐 혹해서 안팔수가 없었음 게임이 점점 질렸거든 지금 생각하면 더 떨어지기 전에 잘팔았음 로아 접고 4년동안 매일같이 하던 루틴을 안하려니 너무 허전했음 항상 습관처럼 매일매일 일일숙제를 하고 레이드를 돌고 그러다 로아땜에 4년동안 못해본 갓겜들을 하기로 생각했음 다른게임을 하고싶어도 로아해야 되는데 그런거 할시간이 어딨어 이생각부터 했거든 4년동안 정말 많은 게임이 나왔더라고 근데 다 재미없었음 로아에 너무 절여졌던거지 그러다 원신으로 흘러들어가게 됐음 난 씹덕이거든 원신도 찍먹했을땐 재밌었는데 로아하느라 시간없어서 못했던 게임중에 하나거든 너무 재밌었음 브금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좋고 근데 스토리 다밀고 5성 한파티 만드니깐 질리더라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깐 할게 없어서 쩄든 원신할때 무슨생각을 했냐면 난 로아 연출 브금 정말 최고라고 생각하고 콘서트도 열고 재투자? 정말 끝내준다 라고 생각했음 원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 콘서트 스케일도 급이 다르고 일단 뭐 버는 돈 자체가 급이 다르니깐 어쩔수 없지만 장르도 다르고 그런거지만 어쨌든 그런 세계도 있었다는걸 알게 됐음 그렇다고 로아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로아 브금도 정말 너무좋지 뭐랄까 금강선이 로아에서 했던 역할이 중요하다? 라는걸 생각하게 됐음 게임은 잘 못만들지 몰라도 운영은 잘 못했을지 몰라도 사기꾼이라고 공수표 던진다고 할지 몰라도 유저들에게 뽕을 선사해주는거 갓겜충들이 생기고 로아찬양단이 생길지 몰라도 금강선 시절의 로아랑 전재학의 로아는 그게 다르다고 생각하게 됐음 유저들이 감동받아서 게임이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기대하게 되고 실수가 있고 욕해도 그 감정으로 게임을 하는거 로아온이 기대되고 재밌고 축제였고 그리고 게임이 너무 헤비함 와우도 헤비함 이미지 탈피하려고 정말 게임을 환골탈태 했더라고 내가 로아접고 모바일만 하면서 어떤걸 봤냐면 그 가벼운 모바일게임 세계에서도 니케는 숙제많다고 까인다는거야 니케 숙제 하루에 다해봐야 20분인데 원신 3분 스타레일 3분 젠존제 3분 들어가서 출석딸깍하고 일숙 딸깍하고 나오는데 니케는 오래걸린다는거야 아 당연히 장르가 다르니깐 당연한데 rpg라고 꼭 헤비해야될 필요가 있냐는 거야 rpg니깐 원래 돈 덜쓰려면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니깐 원래 그런 장르이기 때문에? 그 이유 하나로 시대는 변해가고 사람들은 바빠지고 게임에 쓸시간은 줄어드는데 그걸 고집한다? 차라리 로아 모바일을 개발할때 카던 가토라던가 영지 생활 필보 이런거를 모바일에서 할수있게 개발했다면 어땠을까? 모바일 pc크로스 플랫폼으로 그랬다면 재미도 없는 일일숙제 힘들게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퓨터앞에 앉아서 그거 몇십분씩 하고 또 레이드까지 돌고 하느니 회사에서 밖에서 핸드폰으로 딸깍 끝내고 집에와선 가벼운 마음으로 주간숙제 레이드만 돌수 있다면 사람들이 덜 각박해지지 않았을까? 게임 그렇게 헤비하게 했던 내가 왜 로아 헤비하다고 하느냐 한다면 난 애도 둘이고 사실 로아땜에 와이프랑 많이 싸웠음 로아가 너무 좋고 미쳐서 그렇게 열심히 했던거지 사실 로아에 현타온건 그 이유도 있어 4년동안 피로감이 누적된거지 그걸 이겨낼 정도로 로아가 재밌었지만 2막쯤부턴 트라이도 스트레스고 숙제 반복도 지겹고 그랬어 뭐 어쨌든 그냥 했던 생각일 뿐이고 어쩌라는건 아니지만 로아는 접었어도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고 내 4년을 함께해준 게임이라 아쉬워서 커뮤는 계속 보고있었고 좋아하는 스트리머들이 로아를 하니깐 어쩔수 없이 방송을 보면 계속 로아소식을 듣고 그러는데 안타까워서 글 한번 적어봄 겜 하러 다시 돌아올진 모르겠다 정말 파격적으로 라이트해지면 올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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