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임 아래 요약있음

A, B, C, D가 있음

A는 친구들끼리도 차은우 보급형이라 부를정도로 잘생긴편
B는 남자같이 안 생김 주위에 여사친 ㅈㄴ많은편, 게이아님
C는 흔히말하는 곰상
D는 그냥 시청가면 있을것 같은 킹무원상

A,B,C는 각자 여사친이 많은 편임
D는 공부만하고 성격도 소심해서 주위에 여사친 없음

위 배경지식 만 알면됨

A가 자기가 대학때부터 아는 애라고 여자애 두명을 술마시는 자리에 데려옴
작성자포함 B,C,D 전부 ok. 그전부터 각자 여친도 데려왔엇고 그렇게 실수하는 놈들 아니니까 익숙함.
문제는 여자애 두명중 한명이 A의 섹파임.
이건 작성자만 알고 있는 사실인데 D가 그 여자애한테 꽂혀버림
D가 열심히 눈치없이 그 여자애한테 어필하고 있고
A는 입만 웃고 있고 작성자는 눈치가 더럽게 보임
그와중에 B,C는 섹파라는 사실을 모르니까
D랑 여자애 분위기 좋으니까 이어주자는 말까지 나옴

나중에 담배구실로 나와서 B,C에게 상황인지 시켜줌.
이후 D도 불러서 상황인지 시켜줬는데
이새끼가 취해서 그런건지
"이때 아니면 나한테 기회는 없어"
"(A한테) 쟤는 잘생겨서 다른애들 많잖아"
"너도 혹시 (여자애한테)관심있냐? 너 여친있잖아"
라는 망언을 뱉음

그때 A가 담배피러 나오면서 듣고 있는걸 봄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간다는걸 감지함

술자리 개싸해져가지고 어떻게 파토 내려고 하는데
A가 여자애랑 같이 가려고 함.
그때 D가 막으면서 2차가자고 꼬드김
A는 내일 출근인데 벌써 12시 30분임. 대충 가서 뭐하고 나오면 2~3시인데 시간상 빡빡하고 눈치껏 알텐데 개 찡찡됨

A가 눈치를 엄청 주는데도 강행. 그와중에 여자애들도 만취해서 2차 좋지 이러고 있음.
결국 2차까지가고 그후로 파토 여자애들 먼저 보내주고 가는길에 A랑 D가 존나 싸움

"D 시바 눈치 존나없네"
"아니 A 너는 기회많잖아! 나는 이럴 기회가 별로없다고"
"기회 이 지랄"
"아 좀 즐기겟다는데 왜"
"미치셧어요? 아니 섹파라고 들었잖아?"
"아니 니들은 여친 돌려가면서 사귀는데 나는 섹파라도 같이 놀면안되?"

여기서 정적이 한 20초는 흐른듯
작성자 포함 A,B,C는 각자의 전전전여친 or 전전여친 or  전여친을 사귀어본적이 있음.
상황상 그렇게 된거긴 한데 이 상황에서 할말은 아님
그 말 이후로 A는 말없이 택시타러 갔고
B,C도 D보고 취했어도 말은 좀 조심하자 라는 말남기고 감

이 이야기가 A,B,C,D말고 따로 같이 놀지만 그날에 못온 4명에게도 이야기가 흘러감
D. 이 미친놈은 필름 끊겼다고함. 12년지기 친구 하나 날릴것 같은데
중재 어캐 방법없음?
상담할데가 없다. 부모님이나 여동생은 좀 그렇고

3줄요약
1. D가 A의 섹파한테 홀려서 추파 존나 던짐
2. 그와중에 그 여자애는 취하면 그러는지 몰라도 D한테 장단맞춰주며 애교도 떨고 스킨십도함
3. D가 상황상 말하기 그런 내용을 꺼내서 분위기 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