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분위기에 아무도 안궁금해하겠지만 걍 기록용으로 남겨놔야징...

1) 본캐 잔재, 부캐 그믐은 아무리해도 재밌음. 걍 맨날 해도 재밌고 큐브 일부러 사서 돌릴정도로 재밌고 암튼 그러함. 그래서 부동의 본캐 부캐로 남음.

2) 수라브커가 원래 퇴출되는 방향이었는데.. 벨패 전에 공이속팔찌 맞춰주고 재미를 좀 봐서 다시 재밌게 했었고 패치 후에는 2타가 아예 안나가지만 수라결 자체가 빠르게 나가는 맛에 재밌게 하는 중.

3) 포식슬레는... 애증의 캐릭이지만 벨패 후에 포식이에게 해준 것을 보면 걍 버리는게 맞았음. 나한테는 안맞는다기보다는 걍 말 그대로 국밥캐릭 그 자체이고 편하고 쎔. 근데 아무리해도 노잼임. 현타를 끌 수도 있고 10초로 짧게 잡아줬지만 이게 스킬을 굴리는 매커니즘이 진짜 너무 잠이 올정도로 단조로움 그 자체. 그래서 부득이 버리게 됨...

4) 절정창술은 확치창술이 나온 이후부터 계속 재밌게 하는중? 스위칭이 불편한 부분도 아니고, 시너지 뭍히는게 이번에 변경되었지만 금방 적응함. 뭉가 스트레스가 좀 있긴한데 걍 스킬을 굴리는 재미랑 적룡필살 쓰는 재미가 있는 캐릭이긴 함. 뭔가 강화! 시켜서 때리는 재미가 있음. 

5) 사시건슬은.... 뭐 다 알고있지만 쎄서 올렸다기보다는 이 스킬 굴리는 매커니즘이 너무 재밌어서 1640 개깡통캐릭을 일단 레벨 확 올려버림. 아직 방풀초도 안되고 에기르 2계승임. 근데 얘는 아마 계속 올려서 부부캐급?까지 가지않을까 생각이드는게 역시 구조개선만한 버프는 없다고 봄. 핸건에서 스킬을 쓰는 행위 --> 라이플 쿨타임을 감소시켜주는, 의미없는 행위가 아니면서 라이플을 쓰면서 맞추는게 로즈 스택을 쌓는 의미가 있는 행위로 변경되었는데... 아우 암튼 넘 맛도리임. 

6) 기상술사도 원래 건슬과 같이 1640깡통라인에 있던걸 지지난번 기상 패치 때 올려준거임. 일단 딜넣는 구조가 걍 단조로운 상황에서 아덴키로도 기류 뭍히고 역류스킬 바로 날릴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공가 후딜이 아예 없어지면서 뭔가 계속 몰아치는 맛이 아주 좋은 뇨속임. 글고 갠적으로 칼바람은 질풍검쓰는데 이거로 포지셔닝하면서 하는게 뭔가 내가 겜 잘하게 착각하게 만들어줌;;

7) 갈증리퍼는 원래 식스맨이었는데 이번에 부득이 버리게 됨. 사시 건슬을 올리고나서.... 갈증리퍼는 딜 넣는 구조는 재밌는데 뭔가 손이 잘 안간다고해야하나. 암튼 이건 개인적으로 손이 안가서. 버려두게 됨. 위에 6캐릭 대비 갈증리퍼를 해야할 이유가 있는가?를 봤을 때 그렇지않아서 부득이 버리게 된 것 같기도....




암튼 원정대 개편을 했고 이제 본캐 무기 25강이랑 부캐 무기 23강 달릴 예정임.

종막에 얘네들 다 데리고가려면 열심히 골드 벌어야겠지?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