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나쁘진 않고 고딩 때 부터 친구라 계속 지내는데 무조건 자기 의견이 맞다는 식의 대화법을 몇년간 들으니까 슬슬 빡이 치네

게임을 예시로 들면
이젠 강습하드도 랏폿이라 가기가 귀찮네 하면 난 전혀 안기다렸는데 서폿 널렸던데? (스펙 나랑 같음)

일상을 예시로 들면
아 4월초부터 꽃가루가 이리 심하면 5월 초엔 얼마나 심할라나 하면 5월부터 꽃가루 알러지 다 없어지는데 뭔 소리임 ㅋㅋ


그냥 그때마다 그래그래 니 말 맞다 넘기는데 요즘 그냥 정신적으로 몰린 상태라 그런가 몇 안되는 유일한 친구인데도 슬슬 ㅈ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