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전재학에게 온전한 힘이 실리지 않아서 게임의 방향성이 망가진거 아닐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음

금강선이 디렉터이던 시절에는 본부장이였고 그 시절의 전재학은 원래 팀장급 개발자였음

그러다가 삼대장으로 나올때 수석팀장이라는 직책을 줬고

중국몽 이후에 금강선 임시 디렉터 체제에서 스마게RPG는 조직개편을 통해 전재학을 실장급으로 올렸음(아마 이때 병탁이형이 글로벌로 가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전재학이 디렉터가 되었지


근데 로스트아크는 출시 전부터 여러 실장급들이 있었음
대표적인게 기획실장이고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은 실장들 위에 금강선이라는 본부장급이 있었으니 위에서 찍어누를 수 있었을거임

근데 지금은?
아무리 디렉터라도 원래 자기 아래에 있던 사람이 동일한 실장급이 되었다고 해서 말을 전부 다 따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조직개편을 해서 전재학을 디렉터로 올릴거였으면
로스트아크 개발실 자체를 실 단위로 개편하고 기존 실장급들을 다른 프로젝트로 옮겼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래야 전재학 디렉터에게 힘이 생기고 자기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었겠지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 꼬라지가 난거면 온전한 전재학의 잘못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