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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19:47
조회: 41,414
추천: 234
이젠 서로를 이해했으면 합니다..나이스단/비나이스단요즘 커뮤니티를 보면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유저들이,서로를 탁하고 조롱하는 글들. 처음엔 웃으며 넘기던 말들이 이제는 분노로 바뀌고 서로를'적'으로 여기기 시작한거같아요. 나이스단, 비나이스단. 그 이름은 원래 유쾌한 농담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서로를 공격하는 날카로은 칼날이 되어버렸네요. 누구는 효율을 위해 캐릭터를 겹치고, 누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스를 육성했어요. 누군가는 매일매일 골드를 아껴가며 보석 하나하나 맞췄고, 또 누군가는 부캐로 겨우겨우 본캐를 챙겼을 겁니다. 이 둘 중 어느 쪽이 '정답'일까요? 아니 정답이라는게 존재는 하는걸까요? 제 생각은 '아니요'에요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이 게임을 했고 각자의 시간과 감정을 쏟아부은 겁니다. 이번 보석 패치가 촉발한 이 갈등, 저는 그 근본에 "불안"이 있다고생각해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걸까?" "이대로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그 불안이 서로를 향한 화살이 된 건 아닐까요. 나이스단은 비효율을 조롱하고 비나이스단은 효율을 의심하며 그런데 우리는 원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잇던 사람들이었잖아요. 방식은 달랐어도 게임을 즐기는건 같았고 비나이스단이고 나이스단이고 서로 그런생각 없이 같이 레이드도하며 즐겼던 그 감정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다시 화합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게임을 망치는 건 물론 안일한 대처 게임사의 무능함도 맞지만 지금 그거보다 체감되는건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불타서 싸우거나 하지말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때 게임은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어요 부디,지금 이 순간부터는 서로를 조롱하고 탓하기보단 "다른 방식으로 같은 게임을 즐긴 사람들"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결국 정답이 없는 취향과 방식으로 로아를 즐긴거니까요! ——————————— 속상한 마음에 적엇던건데 많은 분들의 공감과 추천 감사합니다 보통 이럴땐 원대까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서..저 겜한분입니다.. 댓글보니 진짜 좋은게 있어서.. 오글거릴 순 있으나 나이스단=효율단 비나이스단=낭만단 기똥차다.. ——————————————- 서폿도 있고 한캐릭 말곤 겹치는거 없어서 굳이 따지자면 낭만단쪽인데… 광휘 철회되니까 이제 그만싸우자는 글 쓴다는 말이 왜이리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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