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의 전장이 무언가 엘가시아 대신전처럼 보이는 것도 그렇고

루페온은 프로키온을 가장 신뢰했다고 했는데
이게 트리거가 됐을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

공교롭게도 카제로스의 육체가 봉인된 곳=안타레스 화산
공교롭게도 시즌2의 시작은 할의 고향터가 잠든 파푸니카. 엔딩은 카제로스가 봉인된 쿠르잔

대악마지만 혼돈의 세계 페트라니아에서 악마군단을 창설
'질서'를 세웠다는 점
죽음의 권능이 밝혀지기전 불린 이명이 심연의 '불꽃'

시즌3 들어와서 출시된 마카롱 먹는 니나브 카드 장난질 세트 중
유일하게 사용처가 없는거=수구빛

수구빛 카드 파츠들이 하나깉이 수상하다는 점

카단=안타레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할과 관련된 인물
아브렐슈드=카제로스 군단의 길잡이. 혼돈의 마녀의 성물을 이어받았던 인물. 지금은 내려놓았지만 큐브와의 연관성도 그렇고 할과 접점이 있나?싶은 의심이 듦

에스더 갈라투르=안타레스 화산 봉인지의 설계자. 루테란에게 모종의 기획에 대해 전해들었을 가능성있음. 봉인지 디자인부터 대놓고 대신전과 데칼코마니인게 걸림

총사령관 실리안=아만+루테란과 연관이 있음. 카제로스한테 뽀각난 패자의 검 주인

작지샨디=ㅅㅂ어떻게 카드이름이 작지 샨디 ㅅㅂ
카제로스한테 온갖 조롱+제자까지 잃음×500년전에도 파티 몰살당한 전적있는 패배의 아이콘 공대장
비장의 한 수를 준비중임

선택한 아만=아만 죽을듯


대놓고 수구빛 구성부터 수상스러움
암구빛 근들갑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빛의 카멘에 선동당해서 그렇지
그때도 깨우친 선각자들은 엥 카멘이 근데 왜 암속 약점임? 하긴했음 난 아님 암구빛 신봉자였음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카제로스=안타레스라는 가설이 맞다면
최종 던전. 혹은 최종 페이즈는 화속성일거고
여기서 신 추피로 통수를 칠 순 있어도 정황상 수구빛일 가능성이 암구빛보다는 높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멘의 사례를 먼저 보여준게 모종의 장치가 아닐까함

카멘은 엄밀히 따지면 존재가 아님. 날뛰는 이그하람의 힘 그 자체임
근데 자연재해같은 놈을 어둠의 갑주로 속박해서 망각의 저주를 걸어버림
의지만 있고 목적도 자아도 없던 힘이 자아를 각성해낸게 카멘임

카제로스도 이와같은 케이스일거라고 생각함

카제로스는 안타레스 그 자체가 아닐거임
내 추측은 이그하람처럼 루페온에게 추방의 형벌을 당할때 안타레스의 껍데기. 즉 존재는 아크라시아 어딘가로 추락했고

불의 신의 힘. 즉 정수는 지옥에 떨어져 무저갱 깊은 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 근원이 된게 아닐까함

그 존재가 카제로스라고 생각

그래서 카제로스를 지칭하는게 떨어진 자인건 아닐까

+바실리오의 정체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혹시 얘가 카마인같은 떨어져 나간 신의 자아. 의식 그런 존재라면 이놈이 안타레스 본체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듦
카마인도 모습을 계속 바꿔다니는거 보면 얘도 비슷한 설정일지도
움벨라. 로스트아크 아만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고 있고
목적이 아크의 개방 그 순간이라는거 보면



세줄요약
1. 카제로스는 안타레스다
2. 수구빛 쓰일거 같다
3. 카단 통수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