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회사들이 딱히 동기도 없고 남초회사라 그냥 직급이나
땡땡씨 이렇게 불렀는데 이번에는 여초회사에 동기들이 많아서
땡땡씨 라고 부르기 뭔가뭔가 좀 그럼
요즘 뭐라고 자연스럽게 부름?? 땡땡님??
생각나는게 이거바께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