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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많이 올리면 틀린말도 맞다고 해주는걸 학습함

추천도 좀 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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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여서 손해, 비나이스여서 손해라면

보석을 파괴한다.

왜 굳이 보석을 원대화시키고 그걸 장착하려고 하는가

그냥 보석이 사라지면 그런 귀찮은짓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제 보석은 장비에서 소모품으로, 

그리고 보석의 효과는 원정대단위/모든스킬에 적용되는 내실로 바꾸는 것이다

즉 캐릭터정보창의 보석탭은 '삭제'한다.

대신 공격력이나 치특신처럼 스킬 데미지증가/쿨타임감소 수치가 표기된다.

보석의 원정대화? No No

보석의 내실화 Yes

그렇다면 여기에 천장이 있을것이다. 

예를들어 뎀증 40%/ 쿨감 20%가 천장이라고 쳐보자

이 내실을 완료하기 위한 보석의 소모갯수는?

이걸 어떻게 책정하느냐에 따라 유저가 보는 손해를 조절 할 수 있다.

예를들어 10겁 or 10작 100개를 소모해야 뎀40/쿨20이 된다면?

현상태에서 이걸 달성한 유저가 없을테니 누구도 필요없거나 남는 보석없이

졸업까지 혹은 자체 졸업까지 계속해서 보석 수요가 생기게 된다.

겁/작의 시세가 걱정되는가? 

겁화는 뎀증이 오르고 작열은 쿨감이 오르게 하면 시스템 효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급격한 겁화가치의 하락도 방지할 수 있다.

겁=작 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냥 보석 레벨에 따라 뎀+쿨이 같이 오르게 하면된다.

내실을 다 했거나 자체졸업을 했다면?

그때부터는 카던이나 큐브에서 나오는 보석 = 나의 골드수입이 된다.


여기까지 내실화의 장점을 정리해보면 

1. 보석을 장착할 필요가 없다.
2. 특정 스킬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3. 겁/작 변환이 필요없다.(이건 시스템 적용에 따라 다르게도 가능하다)
4. 군장검사가 간편해진다.(보석탭삭제)
5. 캐릭세팅중 보석세팅에 관한 학습량이 사라진다.
6. 겁/작 가격차 삭제가능(유지하는것도 가능)
7. 겁/작 갯수 차이로 인한 세팅비용 차이 삭제
8. 졸업(완전/자체) 이후 골드수급처로 기능
9. 내실을 올리고 삭제되므로 보석구매에 들어가는 비용은 서버에서 삭제되는 골드삭제처가 됨
10. 보석은 서버에서 계속해서 삭제되므로 패치방향으로 가치조정 가능(천장을 높이면 없던 수요 창출)
11. 2중 변수를 넣으면 캐릭간 특성으로도 활용가능[ex)신속을 높이면 보석쿨감이 추가 증가하는 캐릭터 ]
12. 천장 설정에 따라 손해를 보는 인원을 자유롭게 조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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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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