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버티다가

제작년에 더위먹음

그래서 작년에 내돈내고 창문형을 달겠다고 하니

부모님이 반대하심

전기료 올라간다고

매달 10만원 드리겠다 하니

반대하심

뭘 그런걸 설치하냐고

그래서 올해에도 내가 더위를 먹으면

직접 드릴을 가지고 구멍을 뚫어서 에어콘을 설치할거다

집이 박살나든 안나든 그때되면 신경 안쓰겠다

지금 좋은 제안 할 때 타협하라 말함

설치함

개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