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어린이집인데

이번에 아이들 원하는 메뉴 직접 고르고 계산하고 먹는거라서

단체다보니 주문만 미리해두고 내일 애들이 직접 계산하고 먹을 예정이었는데

애가 한명 독감으로 결석하게 됐거든

그래서 1인분 취소하게되서 연락했는데

해당메뉴가 어묵우동이었음

죄송하다고 빌면서 연락했는데

기분나쁜 티 팍팍 내면서 젊은사람이 못배웠다 예의가 없다 하시길래

애도 독감 걸리고싶어서 걸린것도 아닐텐데 그런소리까지 들어야하나 싶어서

그렇다고 사비들여서 먹지도 않을 우동 시켜서 버릴수는 없잖아



푸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