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일 AM10:00.

하늘이 쌔까맣게 어둠에 잠들었다.

해가 가려지고

검은 물결로 온 세상이 어두워졌다.

사람들은 수근거리기 시작한다.

이 세상이 멸망하려는건가?

아니다.

나는 알고 있다.

이 어두운 하늘은

누군가의 그림자였다.

4년전...

감히 하늘에 도전한 죄로

억압받은 하나의 암살자가

4년간의 봉인을 풀고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이 세상이여...

두려워 하라....

하늘이 무서워하고

온 세상 사람들이 벌벌떨던

최강, 최악의 악몽이...

다시금 펼쳐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