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작업장은 대규모 뿐만 아니라 다계정 가내 수공업도 포함

작업장이 흥할 수 있는 구조(운빨 파밍이 아니라 클리어만 해도 100% 골드 획득)
+ 작업장이 이익을 보는 방향의 시즌 오픈(시즌 3 오픈 시 골드 수요 폭등 -> 시세가 싼 음지 골드 구매)
+ 이런 상황에다가 1640 방치 장기간(작업장 황금기)
+ 에다가 쌍팔년도 장남 대학보내기 급 골드 몰아주기를 해도 모자란 골드에 음지 골드 구매량 상승

그리고 로아는 헤비 과금 유저도 헤비 현거래(판매) 유저로 전환 가능이 쉬운 게임인데
2막 하드 출시처럼 급격하게 스펙 인플레가 필요한 상황이 만들어지면(혹은 비슷한 상황에서)
스펙업 과도하게 품(심지어 비쌈) = 비싼 스펙업 위해 주차 + 너무 천장이 높아 벽 느껴 주차
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쌀먹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음

이러한 상황이 다 겹쳐서 판매량이 급등하니까 골드값이 급락

그 와중에 선발대 대우 없고 아랫구간 패치만 하니까
선발대 + 선발대 호소인 + 선발대 호소인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
등이 전부 성장 동기를 잃음 -> 수요 감소

따라서 골드가 양지던 음지던 파는 사람만 있고 사는 사람이 없으니 더 떨어지기만 함

영상 제목은 "로스트아크는 왜 비싸졌을까?" 이지만
골드값이 왜 싸졌고 쌀 파는 사람이 왜 늘어났는지에 대해 정말 정확하게 분석한 듯

영상 중간에도 나와있지만 쌀먹(작업장)은 게임 실 이용자수가 있기에 게임사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그것을 놔 둘 경우 경제 부분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데
수요를 폭등시킨 것이 패착이라고 본다고 했음.

결과적으로 지금 이 상황은 스마게 1000% 잘못이라는 것

수요를 "갑자기" 폭등시켜 음지 거래 활성화 + 1640 플마단 장기간 방치
에다가 짜잘하게 시즌 3 넘어오면서 고쳐야 했던 것들 다 무시한 것

결국 돌아오는 업보인 것 같음..